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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서울에 나갔더니...
결혼후엔 서울하고 가깝긴 하지만 일부러 나가지 않는 한
서울나가고 지하철 탈 일이 없는 곳으로 이사왔어요.
제작년에 결혼식때문에 한번 나가고
그러곤 뜸하다가
그제는 업무때문에 볼 일이 있어 나갔는데
정말이지 예전엔 한눈 팔면서도 습관적으로 알아서 찾아가던
지하철과 길들이 왜그렇게 어렵던지.ㅎㅎ
조금 복잡하게 바뀐 지하철 갈아타는 곳에서는 업무때문에 찾아가는
곳하고 가까운 출구 찾는다고 찾는데 너무 복잡하고 엉켜 있어서
서너번은 왔다갔다 되돌아 갔다 했지 뭐에요.
친구랑 만나서 잠깐 업무보고 수다도 떨고 하려던 터라 친구랑 같이
갔는데도 친구도 저도. 그랬답니다.
친구는 서울살고 지하철 자주 타지만 조금 복잡한 곳이다보니
친구도 헷갈리고 저는 더더욱..ㅎㅎ
그러면서 둘이 하는 말은 이랬네요.
젊은 우리도 이런데 나이드신 어른들은 정말 얼마나 복잡하고 헷갈리고 어렵겠냐고...
1. ..
'10.3.8 10:43 AM (114.207.xxx.209)거의 반년만에 고속버스터미날에 간 저와 미국에서 이년만에 온 친구랑 강남 신세계는 극적으로 찾아갔는데 거기서 반포지하상가 가는 길을 못찾아 포기하고 돌아왔어요 ㅎㅎ
2. ...
'10.3.8 11:12 AM (124.216.xxx.190)모든걸 정리하고 남편하고 시골생활한지 10년넘었어요.
지난 주에는 서울에 결혼식이 있어서 정말 오랫만에 올라갔는데 지하철에서 당황했지요.
지하철요금에서 보증금이라는 얘기는 처음이라 옆사람한테 물어봐도 잘가르쳐주지도 않고
어찌나 바쁘게들 움직이는지 선뜻 물어보기도 겁나더라구요..
그 보증금은 왜 생긴건지요? 다른 분들은 불편없이 다니시는지 지금까지도 궁금하네요...3. 원글
'10.3.8 11:14 AM (61.77.xxx.153)보증금? 저도 들어보긴 했는데
교통카드로 쓰다보니 표를 산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 보증금 제도는 뭘까요.4. 음
'10.3.8 11:18 AM (121.135.xxx.31)어제 지하철 타고 두코스 거리 다녀왔는데요..
전엔 지하철을 무슨 코인 같은걸로 받아서 넣고 나왔던것 같은데..
이게 이제 카드로 바뀌어써..
1회권 살때.. 지하철 비용과 5백원을 더 결제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와서.. 보증금 반환 기계에 카드를 넣으면.. 5백원이 나와요...
전... 만원짜리.. 바꾸러.. 안내로 갔더니..기계에서 된다고...
1회권사는데.. 만원짜리 넣어도.. 잔금이 나오더군요......
차량만 가지고 다니다.. 가까워서.. 지하철 탔다가..
그 몇단짜리.. 계단 오르내리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유모차에서 자는 울 둘째 녀석으로 인해.. 계단(전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는곳도 많더군요)으로 낑낑..5. 보증금은...
'10.3.8 11:26 AM (110.12.xxx.146)반납하면 받을수 있어요.
저도 카드 안들고 나갔다 보증금에 당황했었는데 아마 카드 만드는 값이겠거니 했어요.6. 보증금은
'10.3.8 11:32 AM (112.148.xxx.223)지하철 역내에 반납기계가 있어요 그러면 그 내신 돈 그대로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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