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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검정고시로 대학가는 것...

검정고시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0-03-08 09:48:41
오늘 한계레신문에 보니, 검정고시에 관한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중학교 다니고있고 성적도 우수한편이고
교우관계도 좋아요. 늘 반장을 도맡아 하고있어요.
그런데 요즘 저도 검정고시가 땅기네요.
일찍 조기 졸업시키고, 일찍 사회 경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회사에서 등록금나오는데 요즘처럼 비싼 등록금 남편 회사 다닐때
일찍 받는것도 좋을 것 같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이상한 생각일까요?
IP : 124.50.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8 9:54 AM (114.207.xxx.209)

    특별히 학교에 부적응이거나 건강상 이유로 학교를 오래 쉬어 복학하기 뭐한 경우가 아님 학교는 정상적으로 다니는게 좋아요.
    제 친구 하나 고등학교 1학년때 자세하게 이유를 말하지 않았지만 관두고 검정고시 쳐서 의대 가서 지금 의사하는 애가 있어요.
    그런데 그 검정고시로 대학 갔다가 항상 꼬리표로 따라 다녀요.
    왜? 뭐 때문에? 혹시? 문제가 있었어?
    얘도 그런 시선 수십년이 지났슴에도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중고등학교가 대입의 관문으로만 전락한거 같아도
    그 나름 겪어야 할 귀중한 기간이라고 봅니다.

  • 2. .
    '10.3.8 10:12 AM (58.227.xxx.121)

    검정고시 출신이라고하면 사회에 나가서도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 많아요.
    저 아는분.. 서울시내 중위권 사립대 교수님인데
    고2때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고 대학-대학원-해외명문대 유학
    집안도 좋고 한데
    그 검정고시 출신이라는것 가지고 무슨일 있을때마다 뒤에서 수근대는 얘기 꼭 나오던데요.
    오죽하면 고등학교도 적응 못하고 자퇴를 했을까, 학교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등등.
    대한민국에선 그냥 남들처럼 무난하게 가는게 좋아요.

  • 3. 글쎄요
    '10.3.8 10:24 AM (221.146.xxx.74)

    수시에서 불리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수시 비율이 전형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을 훨씬 웃도는데
    불리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 4. ..
    '10.3.8 10:25 AM (218.39.xxx.30)

    고등학교 동창이 자기 학교다니는거 싫다고 자퇴하고 검정고시봐서 괜찮은 대학 들어갔는데 취업이 안된데요.. 검정고시라는 이유때문에.. 결혼하려는 남자집에선 검정고시라고 반대해서 결혼도 깨지구요...
    남자집에서 그랬다네요.. 분명히 사고쳐서 학교 짤리고 검정고시 봤을꺼라고 100%라고...

  • 5. 더 중요한거
    '10.3.8 10:36 AM (119.197.xxx.200)

    아이 생각이겠지요.
    엄마가 아무리 최선의 선택을 해도 아이 선택이 아니면 소용없겠지요.

  • 6. jk
    '10.3.8 6:10 PM (115.138.xxx.245)

    신문에 나오는 검정고시 광고는

    이전 7 80년대에 중고등학교 못마치신 분들을 위한 것이랍니다...
    애들용이 아니랍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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