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목포와 전주에서 유명한 음식점좀 추천해주세요(급)

여행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0-03-06 16:27:40
어른들 모처럼 여행을 하신다고합니다...
전주에서 유명한 고급 한정식하고 목포에서 유면한 음식점을 가보고 싶다는데
제가 몰라요...제발 다녀오신분이나 사시는분들 추천좀 부탁합니다...
IP : 121.130.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포에
    '10.3.6 5:43 PM (125.176.xxx.169)

    추어탕 맛있더라구요. 고급스런 식당은 아니었지만 여행중에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요.
    추어탕이랑 맛깔스런 반찬 등등.. 상호는 나주추어탕 이었어요.

  • 2. .
    '10.3.6 5:54 PM (125.139.xxx.10)

    자평
    25% (29명)
    금양정
    14% (16명)
    양반가

    8% (10명)
    한벽루
    5% (6명)

    10% (12명)
    축제
    10% (12명)
    고미옥
    9% (11명)
    호남각
    15% (18명)

    전주맛집에서 추천한 한정식집이네요. 전 금양정은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음식이 맛있더군요

  • 3. 목포아지매
    '10.3.6 8:44 PM (59.3.xxx.195)

    목포에 오심 해산물 드셔봐야겠네요~
    목포 여객선 터미널쪽으로 민어 로 유명한 영란횟집이 있구요,
    세무서 부근에 독천식당이라고 낙지비빔밥추천함니다.
    이쪽은 목포 유달산구경하시고 들르심 괜찮으실듯 합니다.
    그리고 근처에 북항회타운이 있는데 구경삼아 들르셔도 볼거리는 되실겁니다
    그리고 홍어삼합도 괜찮으시다면 금메달식당 추천이구요
    아참~~ 바지락회무침으로 유명한 "해촌" 괜찮네요.주변에 갓바위라는 바닷가산책로가
    가보실만 하지요 그리고 그 옆으로 영흥식당이라는 준치회로 유명한 곳도 ....
    추천하다보니 너무 많아지네요 ^^ 입맛에 맞춰 들러보시길... 즐건 여행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993 아이 간식 만들어주는데 왜 엄마가 살찌냐고요..ㅡㅡ; 7 웃음조각^^.. 2008/12/08 941
424992 자동차 질문 1 은행나무 2008/12/08 184
424991 최진실 6 스포츠신문 2008/12/08 1,936
424990 늙은호박 남은거로 뭘 해야 12 요리 2008/12/08 615
424989 우리 팔순 어머니 옷을 살 만한 사이트는 없나요?? 2 며느리 2008/12/08 336
424988 별콩다방 커피들 다음날 데워먹어도 될까요? 14 알뜰 2008/12/08 2,271
424987 Wilco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더블톨라떼 2008/12/08 187
424986 전대미문의 OOO 미네르박 "명박스러움" 총정리 2 서프[펌] 2008/12/08 506
424985 파란닷컴의 올해의 인물이 다 조작된듯 2 무자오적 2008/12/08 3,598
424984 혼자 관리할수있는 팩 좀 추천해주세요. 3 피부미인 2008/12/08 655
424983 백화점에서 아이스크림 매장 해보신분이요 1 qksk 2008/12/08 644
424982 조금전 초6 아들에게 친구가 노래방 가자고 전화가 왔네요. 4 몰라서 물어.. 2008/12/08 632
424981 유성온천 리베라호텔 어떤지요? (주변 식당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5 여행자 2008/12/08 831
424980 동대문 홈플러스 장보러 가시는분 ㄹㄹㄹㄹ 2008/12/08 267
424979 운전면허따고싶은데 5 나미 2008/12/08 391
424978 파란에서 올해가장슬펐던 순간으로 MB취임을 8 파아란 2008/12/08 512
424977 저의 쇼핑 원칙은 유행 피하기~예요. ^^ 24 유행시러 2008/12/08 6,269
424976 직장맘이 하루 전업주부 되기.. 3 제이미 2008/12/08 649
424975 아이 낳을때 하나도 안아팠다고 말 하는 내 친구~ 30 아이... 2008/12/08 2,130
424974 속보-누리꾼 성향분석 있었다.(촛불때 활약했던 싸이트 포함) 7 천년만년해먹.. 2008/12/08 477
424973 우울증인듯 한데 햇볕없는 밤에 운동해도 효과있을까요? 6 운동 2008/12/08 638
424972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씩 장만하세요 ㅋ 4 채원아빠 2008/12/08 1,046
424971 사회복지사전망..어떤가요?? 2 사회복지사 2008/12/08 1,047
424970 가정불화의 원인제공 미친소 23 인천한라봉 2008/12/08 949
424969 뚜껑있는 도자기 밥공기 -이쁜 걸로다가-어디가면 팔까요? 1 밥그릇 2008/12/08 370
424968 학습지교사의말 5 2008/12/08 1,416
424967 저도 교사가 너무도 되고 싶단 말입니다...... 9 침묵은 금 2008/12/08 1,400
424966 버시바우 주미대사 "결과적으로는 노무현이 옳았다"폭탄발언 ...펌>> 7 홍이 2008/12/08 1,328
424965 월세 조금씩 계속 체납하는 세입자.. 어떡해야 할까요? 8 제이미 2008/12/08 1,255
424964 닉네임"하나"님이 올려놓은 사진 여러장 올리는법 4 사진 2008/12/08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