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안티이명박 총무 사랑과평화님(두 아기의 엄마)
남편분은 출근하시고
아가들 밥먹일 시간
난데 없이 8명의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아가들이 얼마나 놀랬을까요?
아버지는 출근하시고... 엄마와 두 아기들...
안티이명박의 후원계좌와 공금사용내역은
인터넷에 모두 공개되어 있는데...
총무집에서 뭐가 나올것이 있다고...
8명씩이나 쳐들어가서 위협을 해야 하는지?
차라리 안티이명박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 될일이지?
왜? 두 아기의 어머니... 연약한 여자와 두 아기들을
아침부터 쳐들어가 위협을 해야 하는지?
독도소송이 다가오고
선거철이 다가오자!!!!!
이젠... 아기엄마와 아기들까지
2008년 촛불이후 2개월간의 조사끝에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 경찰이..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수를 쓰려나 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98...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티명박 회원 두아기의 엄마- 8명의 경찰에게 압수수색
당하셨답니다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0-03-06 13:30:31
IP : 125.178.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하셨답니다
'10.3.6 1:31 PM (125.178.xxx.192)정말 분통터집니다.
이런사실 알고는 있어야겠지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98...2. 은석형맘
'10.3.6 1:33 PM (122.128.xxx.19)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군요...
선거가 멀지 않았습니다..........국민으로서 최선,최대의 방법입니다.3. ㄴㅁ
'10.3.6 1:38 PM (115.126.xxx.24)참 기가막혀서...좀 대대적으로 알려야겠어요...
4. ~
'10.3.6 1:43 PM (121.136.xxx.46)해도해도 너무하는 군요.
8명의 경찰이 가정집에 들이 닥치다니..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정말! 투표 잘 합시다.우리모두5. 음
'10.3.6 1:52 PM (211.177.xxx.101)주먹 불끈~!
6. 가슴이
'10.3.6 2:28 PM (219.254.xxx.101)철렁합니다.
7. 달려라하니
'10.3.6 2:47 PM (59.3.xxx.195)갑자기 이 글 읽는 순간 온몸에 오싹~~~~~~
8. 212호
'10.3.6 4:28 PM (121.181.xxx.109)이정권들어 두드러진 차이점중의 하나가 겁주기정책이더군요.
군사정권때완 달리 재판건다,압류한다, 일자리 뺏는다, 등등이요.
정의란 말이 문득 그리워지는군요. 요즘엔 멸종된 말같아서요.9. 이런 우라질
'10.3.6 5:45 PM (123.214.xxx.123)놈의 정권.
10. 은이맘
'10.3.6 9:25 PM (125.138.xxx.142)너무 놀란 가슴 어찌할 수 없군요..
요즘 같은 세상에 우찌 이런 일이/
이게 민주사회인가요??11. 은이맘
'10.3.6 9:26 PM (125.138.xxx.142)대대적으로 알려야 할 일 아닌가요??
표현의 자유 침해...12. 개8마리
'10.3.10 8:19 AM (121.190.xxx.96)일본 순사같은 넘들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