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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40일만에 살을 15kg을 뺐네요.

독한남편 조회수 : 4,644
작성일 : 2010-03-06 11:25:19
키가 180에 몸무게가 100정도 나갔었는데,

벽에다가 " 나는 돼지가 아니다" 그렇게 크게 써붙이고,

아침 저녁엔 공기밥 1/4공기 반찬은 김치 한가지

점심때는 삼각김밥 한개,

그리고, 저녁때 퇴근해서 줄넘기.

몇 일전에는 드디어 바지가 너무 커졌다고 총각때 입던 옷 다시 꺼내 입었어요.

살빼라고 제가 항상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조금 겁이나네요 몸에 무리가 갈까봐.

근데, 살빼니까 몰라보게 젊어보이더라고요.

혹시 이 남자 바람난거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고. 여자가 생기면 남자가 이상한 짓 한다고 하던데...





  
IP : 121.141.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남편도
    '10.3.6 11:43 AM (125.178.xxx.182)

    10키로 정도 빼야하는데...
    부러워요^^

  • 2. ..
    '10.3.6 11:48 AM (58.238.xxx.6)

    식단이...ㄷㄷㄷㄷ
    안먹으니 당연 짧은기간에 그렇게 빠지죠...
    그거먹고 일은 어찌 하시는지.....영양실조 걸리겠어요...;;
    적당히 골고루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서 천천히 빼라고 하세요...
    유 + 무산소 운동 병행하시면서요..

  • 3. ㅜ,ㅜ
    '10.3.6 12:03 PM (58.230.xxx.204)

    남자들은 근육량이 많아서 운동을 하면 금방 살이 빠지더군요.
    부럽습니다.

  • 4. 제시
    '10.3.6 1:17 PM (220.255.xxx.29)

    내친김에 헬쓰로 복근도 만들라고 하세요. 근데 식단은 단백질위주로 바꾸고 줄넘기는 무릎에 안 좋으니까 다른운동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제 남편도 출장이나 이런걸로 저녁을 못 먹거나 며칠이러면 쭉 빠지드라구요. 집에 와서 일주일만에 원상복귀되서 문제지만

  • 5. 헉~
    '10.3.6 6:07 PM (116.37.xxx.157)

    울 남편이랑 체격조건이 비슷하셨군요~
    제발 울 집 남자도 운동좀 하고 살좀 뺏으면 하는 바램이...
    헐헐헐~~~ 마구마구 부럽삼^^

  • 6. 식단
    '10.3.6 6:41 PM (121.165.xxx.143)

    식단이 너무 나쁘네요.
    단백질 섭취량에 신경쓰셔야 되구요,
    운동도 유산소만 하면 몸에 산화물질이 많이 쌓입니다.
    근력운동도 같이 하셔야 해요.

  • 7. 식단2
    '10.3.7 12:13 AM (221.143.xxx.113)

    영양면에서 신경을....^^;;;;
    비타민도 드셔야 하구요....
    저두 15~6kg 뺐는데요...영양균형 중요합니다.....^^;;;

  • 8. ^^
    '10.3.7 12:35 AM (125.186.xxx.162)

    쓰러지지 않도록
    영양에 보조만 맞춰 주시면
    되겠네요.

    축하~축하요~^^
    부럽구요^^

  • 9. 근데
    '10.3.7 11:10 AM (211.205.xxx.70)

    갑자기 살을 너무 빼면 아플 수 있어요. 건강 관리에 신경 써주셔야할 거 같아요.

  • 10. 180도
    '10.3.7 10:33 PM (222.234.xxx.103)

    안되는데 몸무게는 거의 0.1t인 울남편도 저리 독하게 맘먹고 살좀 뺐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아빠 돼지같다고...심지어 딸아이는 아빠처럼 살찔까봐 걱정을 하는데...
    남편은 살 뺄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안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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