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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상추, 고추 같은거 키워보고 싶은데

자급자족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10-03-05 15:57:56
스티로폼 박스나 옛날 초등학교떄 꽃 심어두던 하늘색의 길다란 화분 같은곳에 상추랑 고추를 심어서 먹고 싶은데 다들 안된다고 하네요

특히 상추는 하루종일 해를 봐야 하는데 아파트는 무리라고..

고층 정남향 집이라 제 생각엔 베란다에서 하면 가능할것 같은데.. .힘드나요?

혹 아파트에서 상추 키워보신분있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IP : 203.244.xxx.2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5 4:03 PM (118.45.xxx.61)

    될거에요 화초도 잘키우는데요...
    매발톱님인가요...그분 글 참조하시면 될거같은데요...

    그리고 고추같은거는 꽃이피고 암수가 봐야한다해서...2그루이상 심으셔야 열린다네요
    (은행나무처럼)

  • 2. 제 생각엔
    '10.3.5 4:04 PM (121.125.xxx.217)

    가능할것 같은데요.제가 시골 출신인데다..
    일본에는 가정원예 같은 책이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거기보면 못심는 채소 하나도 없던데요....서점에 가서 원예 잡지 중에 일본인이 쓴거 한번 봐보세요

  • 3. 저희..
    '10.3.5 4:05 PM (211.222.xxx.174)

    정남향 18층입니다
    저희는 배란다에 화단이 설치되어 있는 집이라서..
    겨울내내 상추 많이 심어서 잘 먹고 있어여..
    너무너무 잘자라서 탈이에여

  • 4. 고추모종
    '10.3.5 4:13 PM (218.149.xxx.222)

    ㅋ 가능해요. 비료포대구해서 거기에 흙넣고 모종 심으시면 맛나게 드실수 있습니다. 혹시 모종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영양고추 희귀품종인 수비초 모종을 500원씩에 팔고있습니다. 집에서 농사짓고요 혹시 필요하시면.... (에고 이런글 쓰면 안되는감요? 지적하심 삭제할게요) 010-9226-0291로 연락주세요.

  • 5. 고추모종
    '10.3.5 4:15 PM (218.149.xxx.222)

    이어서... 상추씨도 필요하심 드릴게요. 비료포대 구하셔셔 상토넣고 잘 관리하면
    빨간고추를 수확하실때까지 실컷 따서 드실수 있습니다. 파도 심을수 있고요.
    시골에서도 마당에 그렇게 심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 6. 제 생각엔
    '10.3.5 4:18 PM (121.125.xxx.217)

    그런데 딸기나 토마토 라면 모를까...상추는 말리고 싶어요.
    저 작년에 심었다가...이거 완전 계륵도 아니고..

    상추는 삼겹살 쌈 같은거 할때 대량으로 쓰이잖아요. 저희집은 그렇거든요.
    그런데 서너포기 심어서는 그렇게 대량으로 안나오고(또...치마상추처럼 아삭아삭한 그런맛이 없어요.좀 눅눅하고 질긴 맛이 있지요. 맛이 떨어진다는 거지요)

    또 많이 수십포기 심으면 그거 감당도 못할것이고
    서너포기 심어도 필요할때 양이적고, 필요없을때 남아돈다는 거지요...

    상추 말고
    고추 방울토마토 딸기 오이 가지 그 외엔 어느것이나 좋을것 같아요.

  • 7. 왜 누가
    '10.3.5 4:36 PM (125.242.xxx.21)

    안된다고 하던가요? 저는 고추를 화분에 심어서 자급자족하는 사람인데요 다 못먹어요. 물주는 것만 신경쓰면 아무 문제 없던데....

  • 8.
    '10.3.5 4:48 PM (118.32.xxx.193)

    상추 키웠는데 벌레가 생겨서 하나도 못먹었다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잘 키우시더라구요,,

  • 9. 됩니다.
    '10.3.5 4:49 PM (119.195.xxx.20)

    저 작년에 스치로폼 박스에 고추 심어서 여름내내 따 먹고 아직도 냉동실에 남아 있어요..
    해보세요...너무 재밌어요.

  • 10.
    '10.3.5 4:56 PM (118.222.xxx.229)

    상추 심어봤는데 일조량이 부족해서인지 키만 자라고 잎은 작고 얇았어요.
    그냥 겉절이로 해먹었어요...그치만 나름 뿌듯했다는...^^

  • 11. 저희는
    '10.3.5 5:01 PM (119.196.xxx.239)

    동향 아파트인데 고추도 상추도 다 잘 됐어요.

  • 12. 이상..
    '10.3.5 9:03 PM (203.234.xxx.3)

    제가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마이더스의 손인데요, 아파트 화단에 버려진 화분(말라서) 들고 와서 일주일 내로 싱싱하게 살려서 풍성+가지쳐야 할 정도로 길러내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상추하고 고추는.. "모종 값 내느니 그냥 사먹는 게 더 많겠다"로 결론났어요.
    남향이었고 물도 잘주었는데.. 특히 상추는 다른 분들도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거 비료 잘 줘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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