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기가막히게 들어맞는 사람도 아니고, 심지어 꿈도 잘 못 기억했었는데요...평소에 무슨 신기가 있다거나 그런 것도 없구요. 근데 가끔 무의식적으로 생각나는 게 들어맞는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 퇴근하고 집에 혼자 밥 준비하고 있으면 순간 아 신랑 이제 오겠다~하는 생각이 팍 들어요. 그러고 나면 한 2-30초 있다가 신랑 들어옵니다. 이런 적이 대여섯번 넘게 있었어요...
아침에 잘 다녀와~하고 출근 시키는데 퍼뜩 "핸드폰 안가지고 가는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신랑이 뭐 잊어먹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지라 그냥 물어볼라다가 말고 신랑 내보내면 몇분 있다 다시 들어옵니다. 핸드폰 안 가지고 갔다구요 ㅋㅋ 여자가 남자보다 육감이 발달했다는데 그런 거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번 감이 딱 들어맞는 경우가 있었는데 다는 기억이 안나네요..여러분은 이런 재밌는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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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든 생각이 딱 맞을 때 있지 않으세요?
.. 조회수 : 528
작성일 : 2010-03-05 11:21:29
IP : 121.165.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
'10.3.5 11:28 AM (203.229.xxx.234)저도 비슷하긴 한데,
전 대화상대가 속으로 생각 하는 숫자(예를 들어서 가격)를 미리 알기도 해요.
예를 들어서 '이게 얼마냐면요..'하고 상대가 말 하는 사이에내 머리속엔 85000원이라는 숫자가 퍼뜩
떠올라요.
금액만 그런게 아니고 참가인원, 년도, 등등 암튼 숫자가 거론 되는 상황에서는 말하려는 사람 머리 속의 숫자가 제 머리속에 미리 전달 되죠.
이런 경우 있는 분들 많으시려나 저도 늘 궁금해요. ^^2. ..
'10.3.5 12:28 PM (222.99.xxx.136)저요.가끔씩 제가 내뱉고도 속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그리고 댓글 단 분처럼 숫자도 맞춥니다. 이거뭥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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