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아기 대.소변가리기...
작성일 : 2010-03-04 18:36:46
832219
3월 말이면 꽉찬 30개월인 딸아이입니다~
에휴...여태 기저귀를 못떼고 있네요...
이녀석이 말귀는 알아듣는데 말이 또래들보다 좀 느리긴합니다..
걸음마랑 행동도 조금씩 느렸었는데...
기저귀는 너무 오래차는거 같아요...
변기통들고 차근차근 설명도해주고 협박도 해보고 한시간동안 앉아있게도 했지만
별 소용이 없습니다...
절대로 변기에선 볼일을 보지않아요...ㅠㅠ
좀있음 어린이집도 가야하는데 기저귀는 떼고 보내고싶어요...
쉽게 기저귀 떼는방법 없을까요?
IP : 112.153.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4 7:03 PM
(175.113.xxx.221)
이웃에 또래중 기저귀 뗀 친구를 집으로 불러 시범을 보이면 그 친구를 마구 마구 칭찬해 주면서 같이 변기에 앉아 보게 합니다. 한시간이 지나면 다시 변기에 앉아보게 하구요.
변기에 성공을 하면 엄마가 오바하는 거지요. 아이가 어리둥절하게. 자신이 아주 큰일을 해낸 것 같이 .ㅎㅎㅎ
2. rlwjrnl
'10.3.4 7:15 PM
(125.185.xxx.58)
우리애는 남자아이인데 꽉찬 35개월에 뗐어요..^^; 저도 고민 많았어요, 다음달부터 어린이집도 가야하고,,갓난 동생도 있는데.. 근데 뗄려고 하면 자꾸 실수하고.. 25개월부터 꾸준히 연습시키고 아빠하는거 보여주고해도 당췌 기저귀를 벗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벗겨놓고 오줌누면 몰래 방에와서 내복바지만 갈아입고..-_- 기저귀벗고 변기에다가 해야된다고하면 엄마. 기저귀 좋아..하면서 안벗을려고 하고.. 용변보는거 하는거 다 할줄아는것 같은데 기저귀가 편하다는생각이 더 많이 들었나봐요. 그러다가 어느날 깜빡잊고 기저귀 주문을 못해서 정말 기저귀가 두장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당황은 했는데 이기회에 떼보자 싶어서
ㅇㅇ 야.. 봐봐. 기저귀가 없지. 이제 팬티에다가 하자. 했더니 의외로 잘 따라 오더라구요. 물론 첨엔 똥.오줌 한두번정도 실수는 했는데요.. 점점 하루가 다르게 빨리 적응하더라구요..밤중에도 나갈때도 기저귀안채우고 그냥 여벌옷 가지고다녔어요..주위에 24개월부터 시작한 아이나 우리아이나 어쨌든 완전히 기저귀떼는건 비슷하더라구요..늦게 떼서 걱정은 했지만 한번에 확 가리니 그동안 맘고생한거 한방에 날려버리는기분이었어요.. 님도 넘 걱정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우리나라아이들이 대체로 기저귀를 빨리 떼는 경향도 있대요.. 유럽아이들은 보통 35개월때 기저귀를 뗀다고 하더라구요..
3. ㅎㅎㅎ
'10.3.5 4:49 AM
(222.98.xxx.200)
그냥 두세요. 어린이집 가면 친구들 하는거 보고 저절로 떼는 경우도 많아요.
제가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려고 맘이 좀 급해서 다그쳤더니 갑자기 대변보는것 자체를 거부했어요. 아예 안 싸겠다는거죠. 며칠을 그렇게 참다 참다 못해서 어찌 할수 없을때까지 참는걸 무려 1년 가까이 하더군요.
절대 강요하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6121 |
걸오사형! 내게도 군, 군, 군감자를 주시오 10 |
미치겠네 |
2010/10/18 |
1,122 |
| 526120 |
(성균관스캔들)미치겠어용~~~~홍홍 11 |
선준과걸오잠.. |
2010/10/18 |
1,581 |
| 526119 |
제가 이차타고 내리니까 강남여자들 줄서있더라구요 5 |
엄친남 |
2010/10/18 |
1,347 |
| 526118 |
조카 6세여아가 신을만한 앏은 스타킹은 어디서 파나요? 2 |
궁금 |
2010/10/18 |
266 |
| 526117 |
친구때문에 신나게 웃었어요 1 |
하하 |
2010/10/18 |
381 |
| 526116 |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도 근로기준법 준수하면 안 되나요? 3 |
... |
2010/10/18 |
256 |
| 526115 |
여교사 애가 6학년이래요. 5 |
헉 |
2010/10/18 |
3,444 |
| 526114 |
족발이 김냉에서 말라가고 있어요... 6 |
처치곤란 |
2010/10/18 |
403 |
| 526113 |
아기가 자고있는 모습, 가장 예쁘죠? 7 |
^^ |
2010/10/18 |
678 |
| 526112 |
해외구매 할건데 남편이 40대 초반인데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6 |
해외브랜드 |
2010/10/18 |
605 |
| 526111 |
오늘 학교 도우미 갔는데.. 1 |
중학교 |
2010/10/18 |
765 |
| 526110 |
다이어트 중 화끈한 떡볶이 야식잔치~ 2 |
후회없다 |
2010/10/18 |
728 |
| 526109 |
정부, 전세임대 지원한다더니…쪽방 주거 지원, 1인가구는 제외 1 |
세우실 |
2010/10/18 |
252 |
| 526108 |
아래 알뜰 소비가 있어서.. 12 |
출장중 |
2010/10/18 |
1,452 |
| 526107 |
임신 어떻게 하셨나요? 8 |
궁금 |
2010/10/18 |
1,182 |
| 526106 |
국민세금 1억원 들여 <김윤옥 요리책> 발간 15 |
저녁숲 |
2010/10/18 |
889 |
| 526105 |
인천 살기좋은 동네 1 |
인천 |
2010/10/18 |
1,070 |
| 526104 |
돼지고기하나 파하나 맛살하나 이렇게 이쑤시개에 끼워 계란에 부치는 요리이름이.. 3 |
요리 |
2010/10/18 |
622 |
| 526103 |
산모가 아닌데 산후 지방축출용 거들 입으면 좀 오바일까요? 1 |
... |
2010/10/18 |
313 |
| 526102 |
전에 종가집 김치 10킬로가 얼마나 했었나요? 6 |
... |
2010/10/18 |
1,078 |
| 526101 |
번노티스에서 피오나가 허리에 차고 다니는 가방은 어디거에요? |
궁금 |
2010/10/18 |
290 |
| 526100 |
선생님, 보고 계신 야동이 교실TV에… 6 |
맛있는홍초 |
2010/10/18 |
1,477 |
| 526099 |
말 디게도 안 듣는 울 아기-나중에 커서 공부 안하면....? 4 |
말 |
2010/10/18 |
401 |
| 526098 |
오늘의 짧은 여행과 슬픈 맛집들 2 |
맛집해프닝 |
2010/10/18 |
548 |
| 526097 |
같이 기도해주세요..보험금타려고 친딸과 입양한 딸을 살해했답니다.. 6 |
미친 세상... |
2010/10/18 |
1,067 |
| 526096 |
아이들 다쳤을때 엄마말고 다른사람찾는거 문제 있는거죠?? 2 |
애착관계 |
2010/10/18 |
511 |
| 526095 |
10살 얌전한 딸래미 키우는 엄마입니다. 4 |
딸아이야 미.. |
2010/10/18 |
661 |
| 526094 |
타로점 잘보는데 추천해주세요 2 |
Tarot |
2010/10/18 |
1,214 |
| 526093 |
오늘 얼굴에 점을5개 뺐어요. 낼부터 썬크림 바르고 싶은데.. 13 |
궁금 |
2010/10/18 |
1,122 |
| 526092 |
아이 e-test하는 거 보고 완전 돌았군..하는 생각이 듭디다. 18 |
청담낙담 |
2010/10/18 |
1,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