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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사 안되네요...

저도 조회수 : 10,720
작성일 : 2010-03-04 17:26:40
요즘들어 정말 너무 장사가 안되네요
솔직히 이렇게 장사 안되면 걱정 많이 되네요

밤에 잠이 안오려고 하고 새벽에 눈 뜨면 무섭고 불안하고 그래요
정말 박봉인 남편과 고등학생 2명의 아이들
제가 안벌면 아이들 학비 대기도 벅찬 생활...

에~~이 사는게 왜이리 구질 구질 할까요?

남들은 잘들 살더만...

아무리 힘내자! 힘내자!  속으로 외쳐도 무서운건 어쩔 수가 없어요..흑흑흑
IP : 59.19.xxx.15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0.3.4 5:30 PM (122.42.xxx.97)

    오늘은 내일이 있어 행복 한 거래요.
    요새 전반적으로 장사가 안되나봐요

    힘내세요
    긍정의 힘!!!!!!

  • 2. 그러게요
    '10.3.4 5:32 PM (180.227.xxx.77)

    다들 그래요
    매일 세금,물가는 오르지.. 내리는건 개뿔 하나도 없고..
    전 요즘 2~3년전만해도 좋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네요 너무 빠르게 변해서 숨이 막힐정도에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내가 살아야하니까 지금은 힘들어도 곧 좋아지겠지요

  • 3. 이든이맘
    '10.3.4 5:35 PM (222.110.xxx.50)

    아.. 절대 공감합니다..

    제가 요즘 사정이 있어 가게 2개를 하고 있는데(오전반..오후반..ㅠㅠ)
    둘 다 완전... 미치겠어요...ㅠㅠ
    경기 살려준다던 놈은 지네 집안 경기만 생각하고 있고...

    하루에도 몇번씩 여러 생각들이 머리속을 왔다갔다 합니다... 에휴...

  • 4. 저도 오늘.....
    '10.3.4 5:36 PM (121.130.xxx.144)

    대박이네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인건비도 못건지겠네요.
    그래도 꼬박꼬박 월급 나오는 직원은 한가하다고 좋아라 합니다.
    제 속은 열불나는데......
    내일은 좀 좋아지겠죠^^

  • 5. 게다가
    '10.3.4 5:39 PM (220.87.xxx.144)

    오늘 직원 월급날입니다.
    월급 줬더니 간식 사으면서 친목도모 하고 있네요.
    그래 니들끼리 사이좋으면 그걸로 난 됐다.

  • 6.
    '10.3.4 5:40 PM (122.128.xxx.182)

    18 18 열여덟
    잠 못잡니다
    안되도 이렇게까지 최악이네요.
    어렵사리 가격은 13년 그대로
    물가는 나잡아봐라

  • 7. 덧붙여
    '10.3.4 5:42 PM (122.128.xxx.182)

    35평 샵인데 3만원
    좀 되면 15만원 그러네요 ㅉㅉ

  • 8. 저도
    '10.3.4 5:45 PM (59.19.xxx.150)

    저희 처럼 작은 가게는 장사안돼 한숨 쉬지만,
    옆에 친구 어제 롯데백화점 갔더니 발 디딜틈이 없더랍니다.

    작은 가게들만 경기 안좋아 힘들고 대형 백화점은 장사 잘돼 좋아라하는..
    다른 친구 한명 작은 백화점에서 옷가게하는데
    그 친구 준 매이커 20대 초반 아가씨들 입는 옷 팔거든요
    그런데 하루 매출이 300정도 된다고 좋아라 합니다.

    뭐니 뭐니해도 장사를 하려면 백화점 가서 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내가 뭘 모르나..

  • 9. 그러게요,,,
    '10.3.4 5:54 PM (211.221.xxx.107)

    저도님,,,, 정말그래요 백화점가면 얼마나돈들을잘쓰는지,,, 저는정말 구질구질하고 거지같다니까요,,, 할인하는거나쳐다보구,,, 정말돈펑펑쓰는사람도많고 불공평해요

  • 10. 저도
    '10.3.4 5:54 PM (59.23.xxx.236)

    장사되지 않아 미치겠어요.

  • 11. ..
    '10.3.4 6:08 PM (220.70.xxx.98)

    있는 사람 경기는 좋아 졌다는군요.
    소수층만 살기 좋은 이 나라...
    저희도 죽겠슈..

  • 12. 저희도
    '10.3.4 7:07 PM (61.109.xxx.25)

    식당일 하는데 수입이 넘 적어 주방아줌 내보내고 부부 둘이서 하고 있어요.
    안할수도 없고 애들이 크니 답이 안나와요~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야 문은 안닫죠~

  • 13. 작년
    '10.3.4 8:11 PM (220.75.xxx.180)

    고가보석 수입이 22% 늘었다고 하쟎아요
    누군지 모르지만 10%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어 면상도 보기 싫어요
    쇼하는 것도 싫고

    윗분들은 해먹을꺼 다 해쳐묵고(제보 있어도 조사도 안들어가고 제보자만 이상한 사람되고)

    대대손손 잘살려고 요리조리 법 바꾸고

    무역흑자 나면 뭐합니까?- 이것도 흑자나면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떠들고 적자나면 조용한 언론
    (대기업만 이익나는 환율정책 했으면서 누굴 바보로 아나)
    내 주위사람들이 취업되고, 내가 잘 살아야 되지 않느냐구요

  • 14. 맞어요
    '10.3.4 10:45 PM (112.151.xxx.10)

    전 가끔 울나라 이러다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요즘 경기안좋아서 평소 세일안하던 고가 브랜드 세일한다고
    주위 고액 연봉자 와이프들이 떠들더군요.

    이렇게 계속 빈부격차 심해지면 사회 시스템이 무너질수도 있단 생각이 드내요
    급할땐 대형마트 가지만 가면서도 걱정이예요

  • 15. ...
    '10.3.4 11:27 PM (207.252.xxx.132)

    그러니까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거지요.

    우리나라는 지금 필리핀처럼 되고 있어요.
    누굴 탓합니까? 그런 정부를 뽑아준 국민들의 무지지요.

  • 16. .........
    '10.3.5 8:59 AM (121.167.xxx.66)

    윗님 그럼 도대체 누굴 뽑아야합니까 딴지 거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올라갔다하면 그놈이 그놈이 되더라는겁니다. 저도 필리핀같아질까 걱정입니다. 아니 이제 필리핀단계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건지 부자를 뽑으면 부자위한 정책만 만들어나가고 가난한 사람 뽑아놓으면 부자들이 그 꼴을 못보고 밞아죽여버리고 어쩌라구요. 도대체 누가 해야 나라가 바로 설수 있을까요

  • 17. 너무해요
    '10.3.5 9:17 AM (222.239.xxx.107)

    요즘 장사 정말 너무 안돼요.
    너무 안돼서 작년 매출장부를 보니 아무리 간절기인 3월이라 해도 2십만원 가까이는 팔았었는데
    요즘 몇만원 팔고 집에 들어 갑니다.
    단골들 때문에 재고 그대로 팔수 없어 물건은 또 들여놓아야 하고.....

    저희 상가도 문닫고 접은 가게 많더군요..ㅠ.ㅠ.

  • 18. ....
    '10.3.5 9:24 AM (115.136.xxx.224)

    휴~ 아는 분이 오프 매장 냈다고 부러워했더니 부러워할일이 아니네요. 전 온라인 쇼핑몰하는데 봄이라 그런지 장사가 서서히 안되네요. 봄되면 밖으로 나가잖아요. 그런데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아니면 장사 잘 안되게 생겼어요. 요새는 다들 차가지고 다니잖아요. 백화점 아니면 차 댈곳이 마땅치 않아서 다른곳은 안가게되는 경향이 있어요.

  • 19. 근데
    '10.3.5 9:29 AM (125.142.xxx.212)

    누굴 뽑아도 그놈이 그놈이다 이런말이 전 제일 듣기 싫어요
    그런생각이 드는게 일단 기대를 하고 뽑아놓으면 기대에 못미치기때문에 주관적인판단으로
    너도 똑같구나 실망하기때문이겠죠
    김대통령때도 노대통령때도 너희도 다 똑같구나 불평불만 하는 사람 많았지만
    객관적지표로 보면 경제도 안정화되었었고
    (물론 그때도 상대적박탈감으로 죽겠다는사람은 많았죠)
    무엇보다도 복지관련분야에 상당히 공을 들였었잖아요
    다 똑같지않습니다..
    그런말좀 하지 말아요 제발

  • 20. ....
    '10.3.5 9:33 AM (115.136.xxx.224)

    윗님 글에 동감해요. 누굴 뽑아도 그놈이라니 말이 안돼요. 어케 이명박과 노무현이 같을수 있어요? 부자당 뽑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에요.

  • 21. 저도
    '10.3.5 10:14 AM (220.86.xxx.181)

    누굴 뽑아도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 말이 안돼요3333333
    부자당 뽑아놓고 변명하는 것임...명박을 안 뽑았으면 지금 4대강 하리요??? 언론을 지 멋대로 재단 하리요???부자 감세를 하리요????
    생각좀 해요......

  • 22. 백화점
    '10.3.5 10:22 AM (121.130.xxx.144)

    위에 백화점 얘기가 나와서 저도 한 마디.....
    저는 옷살때 백화점 가요.
    이유는 카드를 써도 현금영수증을 달라고 해도 군소리 없이 해주는거.
    그리고 나의 변심에도 군소리 없는 것- 즉 옷 안산다고 반품해도 별말 없이 해주는 것.
    이런 점이 편해서 백화점 가요.
    그런데 로드샵은 카드쓰는 것도 싫어하고 현금 영수증 달라해도 싫어하고 반품은 어렵고.....
    뭐 이런 애로 사항이 있더라고요 ㅠㅠ

  • 23. .
    '10.3.5 11:00 AM (219.241.xxx.42)

    제가 창업한지 6년쯤 됐는데요. 운이 좋아서 계속 해마다 매출이 늘어났었어요. 근데 이 정부 들어서고는 매출이 30% 이상 떨어졌어요. 경기 정말 안 좋아요. 노무현 정부때는 언론에서만 경제 안 좋다고 난리쳤다면, 이명박 정부 때는 정말 실물 경제가 완전 안 좋아요. 노무현 정부때 경제가 이랬으면 아마 언론에서 몇 달 사이에 난리를 쳐서 잡아먹었을 거예요ㅠㅠ 선거만 기다립니다!

  • 24. 동감
    '10.3.5 11:15 AM (124.28.xxx.195)

    동감입니다!!!!!!!!!!!!!11
    힘내세요^--^

  • 25. -_-
    '10.3.5 12:23 PM (125.142.xxx.73)

    가뜩이나 경기 안좋은데다 3월엔 등록금 땜에 더 안되는 것 같아요

  • 26. 모두들--
    '10.3.5 1:15 PM (222.107.xxx.148)

    힘냅시다^^

  • 27. 하....
    '10.3.5 2:11 PM (112.148.xxx.28)

    그렇네요...저희 아파트 상가도 오늘 또 한 집 문을 닫더군요.
    저희같은 월급쟁이들도 아슬아슬하긴 마찬가지지만 자영업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명박을 싫어했지만 경제를 살려준다는 뻥에 넘어가 소중한 한 표를 내 준 제 친구....고상한 그 아이가 요즘은 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정말 멀쩡한 사람 여럿 잡습니다....
    그래도 또 죽어라고 투표장으로 달려갈 노인네들과 기타 인간들...생각하면 화를 삭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야지 어쩌겠어요....

  • 28. 정육점아저씨
    '10.3.5 2:42 PM (115.178.xxx.61)

    울상가 정육점 아저씨 애들이 좀 시끄럽게 했더니 시끄럽다고 난리네요. 그냥 이해했어요. 정육점이 제가봐도 안될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몇년째 계신데 버티시는게 대단해요..

    이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다 좋은데요.. 요즘 자체 PB상품만 많아지고 점점 질이 낮아지는것 같아요..

    제발 대기업만 살리지말고 구멍가게 중소기업좀 돌봐줬으면..

  • 29. 에효
    '10.3.5 2:46 PM (114.203.xxx.199)

    그놈이 그놈이다란 생각땜에 젊은 사람들은 놀러다니고 어르신들만 한나라당뽑고해서
    이 꼴 났자나요, 제발 꼼꼼히 살펴서 보다 낫은 사람 뽑을 생각을 하셔야죠.
    저는 절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정희가 다 그 똑같은 그놈 선상에 있다고 생각 안되네요 .
    우리 신랑 부동산값 떨어질까 이명박 뽑는다고 했을때 정말 무지 화가났어요. 소탐대실이죠.
    막지는 못했지만 어쩔수있나요. 이렇게 된 이상 국민들이 보고 깨달은바가 커서
    두번실수 안하기만을 비네요.

  • 30. 시크릿
    '10.3.5 3:00 PM (211.215.xxx.52)

    에효님 글 읽고
    자신이 싫어하는 정당이 있으면
    그 정당에 대해 말하는 것은 그 정당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힘을 모아주는 것이다
    그 정당에 대항 할 수 있는 정당에 관심을 갖고 밀어주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정당이 아니라...
    어제 읽은 글 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사람들은 한나라당이 싫다고 하면서 문국현씨를 밀었는데
    그 결과 한나라당에 좋은 일만 해 준 꼴이 되었지요.
    하지만
    계속되는 선거에서 또다른 문국현이 나올 것이고
    한나라당은 계속 선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 31. 휴...
    '10.3.5 3:01 PM (180.71.xxx.207)

    진짜루 죽을맛이에요.
    인터넷 쇼핑몰도 마찬가지에요.
    게다가 교환이나 들어와봐요.. 남는것도 없이 괜히 뛰어들었다는 생각도 매일 든답니다.
    경제가 나아져야 소상이들도 살아갈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 32. 에구
    '10.3.5 3:03 PM (61.73.xxx.195)

    이글보구 로그인하네요..
    저도 장사하지만 너무 안되고 공치는날이 많아서
    가게 나오기가 싫어지네요...
    이제6개월째인데....시작부터 안좋으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여기 근처는 아는분도 없이 혼자쓸쓸히 가게지키고있어요..
    마포구 성산동에 있어요 근처에계신분들있음 저희가게 커피마시러 오세요...
    친구하게요..ㅋㅋㅋㅋ
    참고로 저희가게 와인샵입니다..

  • 33. 힘들어도 저보다
    '10.3.5 5:27 PM (112.165.xxx.71)

    나은 편이시세요..남편분 박봉이지만 월급 가져오시잖아요..저흰 안 되는 장사에 둘이 매달려
    있답니다. 답답하죠. 이젠 나이가 있으니 신랑 어디 취직할곳도 없구..앞이 캄캄합니다.

  • 34. 트렉
    '10.3.5 6:19 PM (210.121.xxx.137)

    그러게 노무현시절이 정말 좋았었죠. 군중심리에 휩쓰려서 개나소나 노무현욕할때 손가락질 받으면서까지 노무현옹호했었는데... 그래도 국민을 위해서 애쓰다가 사라진 그분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사람들이 투표의 중요성을 깨우쳐 적극적으로 투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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