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학가정통신문에 남편이...

괜찮겠죠..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0-03-04 15:53:42
중학교입학한 남자아이인데..
가정통신문인가? 에 부모님이 담임에게 하고싶은말을 쓰라고
했는데..
전그냥,독서지도잘해달라,잘?부탁한다..이렇게 쓰려고했어요.
그러자 남편이 자기가 쓰겠다며..
대충아이성향에 대해적고..
개인적인 처벌을 원치않으니,가능하면 부모가 납득할만한 수준이 아닌 처벌은 하지말아달라고
써보냈어요..
참고로 남편은 선생들의 사랑에 매는 존재하지않는다고 생각하는사람이고,
자기 중고등학교때 정말 개패듯이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때렸데요..
물론 한창 말안듣는 시기에 아이들 적당선에서 맞을수있다생각하지만,,
남편은 자기학교다닐때처럼 저렇게 처벌하면 학교올라갈만한 사람입니다.
요샌 옛날처럼  그렇게 남자아이들 때리진 않겠죠?
저렇게 써 보냈다고 담임에게 찍히진않을지..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IP : 220.76.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4 3:56 PM (116.40.xxx.205)

    요즘에는 저렇게 때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매가 필요한 아이들이 많긴 하더군요...근데 체벌 잘못하면 큰일나는 세상이라 교사들도 그냥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 2. ....
    '10.3.4 3:59 PM (125.246.xxx.2)

    잘 쓰셨어요. 저렇게 아이 성향을 담임샘께 알려주면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한편으론 집에서 부모님이 보시는 면과 또 다른 면이 학교에서 보이기도 할수 있구요.
    체벌에 대해서 표현하신것도 괜찮아요..
    그런 일로 담임에게 찍힌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체벌 거의 안해요.
    아무도 체벌하는 교사편을 들어주지 않는데...왜 하겠어요?
    가능한한 체벌 하지 않으려고 교사들도 노력많이 해요.

  • 3. 우리남편이
    '10.3.4 4:31 PM (221.144.xxx.209)

    쓴줄 알았어요.
    남자들은 중.고등학교때 폭력아래 항상 있었는지...
    여중,여고를 나온 저에 비해 체벌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저렇게 써보냈다고 찍힐 일은 없다고 믿으세요.
    당연히 그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044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이야...(부동산 관련) 4 실거주 2010/03/04 1,345
526043 시어머니가 직장 다니시는 분 2 수정맘 2010/03/04 718
526042 5살 아이 유치원 적응 할까요? 2 ,, 2010/03/04 598
526041 초등고학년 남자 영어dvd...........^^ 1 dvd 2010/03/04 831
526040 홍합 유통기한이 어찌 되나요??ㅠ_ㅠ 2 .. 2010/03/04 1,921
526039 아기 옷 손빨래 하세요? 10 2010/03/04 996
526038 외손주보다 친손주가 좋긴좋은가봐요~^^ 23 친정부모님 2010/03/04 2,735
526037 회사 상사 식사초대 자리에 어떤 선물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4 궁금이 2010/03/04 999
526036 Michael Jackson 99년 한국방문영상 2 피구왕통키 2010/03/04 332
526035 김남길 라스베가스 화보 13 깍뚜기 2010/03/04 2,349
526034 Michael Jackson - Dangerous 3 피구왕통키 2010/03/04 348
526033 봄가을 한번에 5일간 황금연휴, 우왕 좋겠다 3 황금연휴 2010/03/04 1,200
526032 급)초등 4학년 서술형 많은 수학문제집 추천해주세요 2 .. 2010/03/04 2,378
526031 중학가정통신문에 남편이... 3 괜찮겠죠.... 2010/03/04 1,607
526030 엠베스트 할인권 필요하신분... 7 드려요 2010/03/04 2,884
526029 혹 식도염에 좋은음식있나요? 3 괴로운이 2010/03/04 1,541
526028 오늘 간보러 들어온 사람... 10 ... 2010/03/04 2,108
526027 세계방송에서 연아경기 중계하던거 있었는데 못찾겠어요 4 찾아주세요 2010/03/04 703
526026 직장 다니는 딸아이 아침밥... 17 바쁜 엄마 2010/03/04 2,611
526025 야5당, 지방선거 연대 합의문 도출 3 세우실 2010/03/04 376
526024 알약 정밀검사가 너무 느려요 도와주세요 1 컴터 미쳐요.. 2010/03/04 2,174
526023 어떻게 신랑 만나셨어요? 34 신랑 2010/03/04 2,646
526022 수학 과외 선생님께서 여행을 가신다고 하는데요 10 과외선생 2010/03/04 2,068
526021 아이가 통신문 제출안해서 남으라고 했다는데요.. 4 불안 2010/03/04 733
526020 용서받지 못할 모정…갓난아이 곧바로 살해 3 미친것들.... 2010/03/04 1,056
526019 우정,인생 그리고 외로움 2 인생 2010/03/04 831
526018 지하주차장에서의 경미한 사고..... 1 황당 2010/03/04 676
526017 글질문> 외국에 출장간 직원이 핸드폰 로밍해서 갔는데 제가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둘다 .. 4 급질문!! 2010/03/04 1,240
526016 날씨가 풀려서 그런가 요즘 개신교들 난리네요..-.- 21 짜증나 2010/03/04 1,189
526015 미역국에 굴 넣어도 되는거죠? 3 넣는순서가.. 2010/03/04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