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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가정통신문에 남편이...

괜찮겠죠..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0-03-04 15:53:42
중학교입학한 남자아이인데..
가정통신문인가? 에 부모님이 담임에게 하고싶은말을 쓰라고
했는데..
전그냥,독서지도잘해달라,잘?부탁한다..이렇게 쓰려고했어요.
그러자 남편이 자기가 쓰겠다며..
대충아이성향에 대해적고..
개인적인 처벌을 원치않으니,가능하면 부모가 납득할만한 수준이 아닌 처벌은 하지말아달라고
써보냈어요..
참고로 남편은 선생들의 사랑에 매는 존재하지않는다고 생각하는사람이고,
자기 중고등학교때 정말 개패듯이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때렸데요..
물론 한창 말안듣는 시기에 아이들 적당선에서 맞을수있다생각하지만,,
남편은 자기학교다닐때처럼 저렇게 처벌하면 학교올라갈만한 사람입니다.
요샌 옛날처럼  그렇게 남자아이들 때리진 않겠죠?
저렇게 써 보냈다고 담임에게 찍히진않을지..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IP : 220.76.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4 3:56 PM (116.40.xxx.205)

    요즘에는 저렇게 때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매가 필요한 아이들이 많긴 하더군요...근데 체벌 잘못하면 큰일나는 세상이라 교사들도 그냥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 2. ....
    '10.3.4 3:59 PM (125.246.xxx.2)

    잘 쓰셨어요. 저렇게 아이 성향을 담임샘께 알려주면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한편으론 집에서 부모님이 보시는 면과 또 다른 면이 학교에서 보이기도 할수 있구요.
    체벌에 대해서 표현하신것도 괜찮아요..
    그런 일로 담임에게 찍힌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체벌 거의 안해요.
    아무도 체벌하는 교사편을 들어주지 않는데...왜 하겠어요?
    가능한한 체벌 하지 않으려고 교사들도 노력많이 해요.

  • 3. 우리남편이
    '10.3.4 4:31 PM (221.144.xxx.209)

    쓴줄 알았어요.
    남자들은 중.고등학교때 폭력아래 항상 있었는지...
    여중,여고를 나온 저에 비해 체벌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저렇게 써보냈다고 찍힐 일은 없다고 믿으세요.
    당연히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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