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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와직염 앓아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0-03-03 15:46:34
남편이 처음엔 감기 몸살인줄 알았어요.

이틀째 고열이있었고 그다음날 다리에 붉게 반점이 돋아나서 집가까운 내과에가니,

봉와직염이라는 병이라네요.

지금은 대학병원에서 항생제주사맞고,어제부터는 염증수치가 내려가서 약물치료하고 있어요.

당뇨가있지만 약은 먹지않아도되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져서 피부안에 염증이생겨서 오른쪽 다리에 통증이오고 붓고 그러더라고요.

내일 피검사하고 괜찮으면 퇴원해서 집에서 약 먹으면서 좀더 치료해야 한다고..

이병이 재발도 잘한다고해서 걱정이됩니다
.
재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면역력을 높일수있는 홍삼이나 영양제를 먹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IP : 121.55.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3 3:52 PM (211.178.xxx.121)

    http://health.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health_detail&sm=tab_txc&ie...
    참고하시고요.....

    감염 경로가 무엇인지....
    제가 들었던 분은 썩은(비위생적인) 가죽으로 만든 구두 신고 걸렸다거든요.
    입고 신는 것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 남편은 군대 시절 걸려서 고생했는데
    그 후로는 재발하지 않았어요.

  • 2. ...
    '10.3.3 4:51 PM (123.204.xxx.14)

    세균감염이 원인이고...경로는 아주 다양합니다.
    충치를 방치하다 잇몸의 염증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냥 방치하면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병이예요.
    그래도 빨리 치료를 하면 쉽게 낫기도 하는 병이고요.

    개인위생에 주의하는 거 외에는 뾰족한 예방법은 없고요.
    다행히 치료는 잘되는 병이니...
    좀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병원으로 먼저 가는게 상책이죠.

  • 3. 제가
    '10.3.3 5:08 PM (221.149.xxx.25)

    작년에 그 생소한 병명을 알았는데요
    원래 잇몸이 안좋은 상태이긴 했는데
    평소보다 엄청 붓더라구요
    얼굴 반쪽이 완전 풍선 넣은것처럼
    예전에 잇몸에만 조그만 돌기처럼 났었는데..

    치과선생님이 봉와직염이라데여
    왜 걸리냐니까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라고
    군인들이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겨우 항생제 처방해서 아이 졸업식 전날 정상으로
    돌아와 말끔해졌지만 문제는 며칠 후에 남편이
    똑같은 증상으로 그랬다는거..

    그 때가 입시 치루는 아이가 있어 이래저래 신경쓰느라
    알게 모르게 둘이 마음고생을 한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거였나봐요..

    초기에만 잡으면 금방 낫더라구요...

  • 4. 루마치스
    '10.3.3 6:40 PM (125.131.xxx.82)

    저 같은 경우에 처음에는 봉와직염으로 오진하여 약 한달간 입원치료를 하다 치료가 안되고 더 악화가 되어 병원을 옮겨 약 한달간 검사를 하여 간신히 루마치스로 판명되어 지금도 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초기에 약을 투입하여 치료효과가 있으면 잘 처방한것이고 약을 복용하였는대도 효과가없으면 류마치스 내과로가서 진단을 받으세요.
    봉와직염이나 루마치스나 일반인이보기에는 같습니다.
    오진하기 쉬우니 약을 복용해도 차도가 없으면 류마치스 내과로가서 진찰하여보세요.
    증상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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