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뭐해먹고사시나요?

..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10-03-03 11:34:54
결혼4년차 식구는 남편과 둘..

둘이번갈아 늦고.. 가끔밥먹어도 먹을거라곤없네요.
아직 제가 주방일을 잘하는편은 아니라 그렇지만.
매번 특별히 해줄게 이러면 오징어볶음 제육볶음..맨 저놈의 볶음만 ㅠㅠ
볶음을 하면 그게 끝이에요.. 다른반찬도 없어요
하게되면 감자볶음 햄이나궈주고 ㅡㅡ;

결혼전엔 엄마가 먹으라고 먹으라고 하던 나물들이 그립고...
도대체 무슨반찬을 해서 먹어야할지 참..막막하네요.

맨날 밥상엔 볶음과 김치.. 이런게 다고 ㅠㅠ(제가 마른반찬은 안먹어서..마른반찬은 또 없네요)

간단하고 매해 그래도 잘챙겨먹을수있는 반찬 없을가요?

불쌍한 내남편..그렇게 오징어볶음 좋아한다고하더니 요즘은 뭐다른거없어 이러네요 ㅠㅠ
IP : 125.130.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10.3.3 11:39 AM (119.196.xxx.239)

    육수국물에 쌈장조금,고추장, 고추가루, 국간장, 마늘, 꽃게, 오징어,새우, 아구등을 넣고 끓이다 나중에 호박, 고추, 파등을 넣고 매운탕 해먹었는데 넘맛있었어요^^

  • 2. 음~~
    '10.3.3 11:41 AM (125.180.xxx.29)

    가끔 해드신다니...요즘생선 한마리씩 포장해놓은것 팔잖아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한마리씩 굽고 국이나 찌게좀만들어서 드세요

  • 3. ...
    '10.3.3 11:42 AM (99.229.xxx.35)

    전 김치 응용 요리요.
    김치비지찌개, 두부김치, 김치찌개...

  • 4. 不자유
    '10.3.3 11:45 AM (122.128.xxx.135)

    어제 퇴근길에 봄동 사다가 겉절이하고, 달래 무침했더니 식구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돌나물 같은 것은 잘 씻어서 초고추장에만 찍어먹어도 되니
    나물 종류나, 샐러드 종류를 좀 활용해 보시면 어떤가요.
    된장찌개에도 냉이 등을 좀 넣어 보시고...

  • 5. ...
    '10.3.3 11:47 AM (211.216.xxx.173)

    볶음류는 기름이랑 염분이 많아서 몸에도 좋지 않아요.^^
    봄나물류 많이 올려보세요. 나물 무치기 별로 어렵지 않아요.
    시금치, 달래, 냉이, 씀바귀, 무, 콩나물, 취나물,시래기, 고사리 등등...얼마나 많은가요.
    한번에 세가지 정도만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심 이틀은 드시구요.
    앙념은 다진마늘, 깨, 들깨, 참기름, 들기름, 소금, 국간장, 진간장, 다진마늘..
    요렇게만 준비해도 맛있어요.
    나물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양념하시구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을때만 꺼내서 참기름, 들기름 조금씩 살짝 넣어 다시 조물조물해서
    먹음 너무 맛있는걸요.
    몸에도 좋구요.^^
    전 채소류 좋아해서 쌈밥도 자주 먹어요. 불고기 사와서 후루루 볶아서 상추쌈밥 위에
    올려먹구요...양배추 쪄서 쌈장에 싸먹고...물미역 싱싱한거 사와서 초장이랑 먹구요..
    그럼 다른 반찬 별로 필요도 없고 간단하고 맛도 좋아요.
    파스타류도 간단하고 별로 손 많이 안 가요. 면 삶고 넓은 팬에 바지락, 편마늘, 해물
    같은거 넣고 볶다가 마트에 파는 생크림 넣고 소금 넣고 걸죽하게 만들어 면이랑
    볶아내면 크림 파스타잖아요..남자들도 이거 좋아하구요.
    카레! 카레도 우리집 남자 너무 좋아해요. 한냄비 해놓음 바로 동이 납니다..ㅎㅎ
    이런저런걸로 시도해보세요. 다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요리들이에요.^^

  • 6. 봄나물요~
    '10.3.3 11:49 AM (220.79.xxx.115)

    저희는 근처에 하나로클럽이 있어서 가끔 가는데요.
    봄나물 향기가 너무 좋아서, 갈 때마다 두 가지 이상씩 집어 오게 됩니다.
    어제는 생취나물과 방풍나물을 샀어요. 향에 끌려서~
    오늘 처음으로 방풍나물에 도전^^
    나물 기본 양념장 종류는 몇 가지 안 되니까, 한번 익혀두면
    여기저기 응용하기도 편하고, 봄 입맛 살리기도 좋은 것 같아요.

  • 7. ...
    '10.3.3 12:01 PM (211.216.xxx.173)

    아 참 그리고 좀 있음 쭈꾸미철이네요..쭈꾸미 사서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음
    얼마나 맛있는데요..ㅋㅋㅋ 양념해서 볶으셔도 되구요. 여기에 삼겹살 넣어 같이
    고추장 양념해서 구워먹어도 최고죠. ^^
    좀 있음 꼬막도 한창일텐데..꼬막 데쳐서 껍질 벗겨내고 양념 해서 먹음 이것도
    별미고 밥도둑입니다.

  • 8. 의욕
    '10.3.3 12:06 PM (119.195.xxx.111)

    갖가지 야채며 과일 잘라놓고 덜어서 소스만 얻어서 먹습니다. 소홀하기 쉬운 영양소 섭취하는 느낌 충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521 감자 셀러드 센드위치 남편 갖다주려는데~ 5 사랑받자! 2010/03/03 989
525520 초등 재학생의 학년유예 어떻게 생각하세요? 3 늦된아이 맘.. 2010/03/03 1,044
525519 `3·1 韓日 사이버공방` 美기업 "법적조치 검토" ... 2010/03/03 376
525518 괜히 해서 맘만 상하고 ㅜㅜ 13 / 2010/03/03 1,831
525517 콘도에서 사용하는 이불커버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1 11 2010/03/03 587
525516 이다해 보니 생각나는,, 1 쌍거플 수술.. 2010/03/03 919
525515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건부 허용 5 부동산 2010/03/03 1,131
525514 대학신입생들에게 학회비 4년치를 일시금으로 받나요? 10 부담백배 2010/03/03 813
525513 말짱 하다가도 컴퓨터앞에만 있으면 잠이 쏟아지는데 왜일까요 1 불면증환자 2010/03/03 277
525512 고 3 선물 무엇이 좋을까요 2 선물고민 2010/03/03 306
525511 이 대통령 “현재 국민투표 검토 안해” 8 세우실 2010/03/03 379
525510 요즘뭐해먹고사시나요? 8 .. 2010/03/03 1,532
525509 오늘 추운거 맞죠???잠바입고 나가도될까요?? 5 덜덜 2010/03/03 827
525508 우울해요 5 차리리..... 2010/03/03 634
525507 주말에 볼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0/03/03 496
525506 전업주부엄마에 대한 아이의 느낌... 13 ... 2010/03/03 2,652
525505 연아양의 갈라. 1 아름다워요 2010/03/03 743
525504 친구가 이혼한다는 말을 듣고 그 반응은,,, 15 음.. 2010/03/03 3,062
525503 아이가 동물에 비유를 하는건 왜일까요 8 4살 2010/03/03 472
525502 초등여학생들 생리용품 파우치 필요한가요? 3 엄마맘 2010/03/03 1,193
525501 장원한자 구몬한자 7 ^^ 2010/03/03 2,329
525500 김재철 MBC사장, 천막 집무실서 업무 시작 11 세우실 2010/03/03 485
525499 자유이용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없을까요? 3 롯데월드 2010/03/03 297
525498 대치동 메이크업하는곳 알려주신분께 감사드려요 3 메이크업 2010/03/03 498
525497 민망한 질문좀 드려요.. 물어볼때가 없어서...ㅠㅠ 8 민망.. 2010/03/03 2,040
525496 청소기 LG로 살까요 밀레로 살까요?? 9 비염아가 2010/03/03 1,203
525495 모카포트를 장만해보려는데 1인용? 2인용? 어떤걸 해야할까요?? 11 라떼조아 2010/03/03 868
525494 어린이집 오전 간식으로 머핀..어떤가요? 3 간식 2010/03/03 579
525493 미용실 염색 가격? 8 1/4 새치.. 2010/03/03 4,517
525492 돌잔치 2단케익 저렴한곳 아시는분 ASK 2010/03/03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