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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공예과를 입학했는데요... ^^

공예과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0-03-02 22:34:12
우리딸이 미대 간다고 준비하다가

디자인 전공한다고 했다가

나군은 떨어지고,



가군에서 성신여대 붙고, 다군에서 서울여대 붙었었는데요.

아이는 성신여대가 더 좋다고 해서 성신여대를 택했었답니다.




그런데 택하고 보니, 여기가 공예과네요....(뭐 이런 황당한.... 이라고 말씀하시지 말아주시고요....^^;;;;;;;;)

그땐 과고 뭐고 대학만 붙어다오 했거든요.^^




아이는 공예과 나와서 뭐해야할지 잘 모르겠대요.ㅜ.ㅜ

저도 잘 모르겠어요.^^;;;;;;;

세부전공이 도예과, 금속디자인, 의상디자인 이렇게 나뉘나봐요.




저는 도예과가 좋아보여서 도예를 추천했더니

아이말로는 취직이 잘 안된다고 하고...

금속디자인은 화학약품 만지게 될거 같고...........

의상디자인은 아이가 싫다고 하고.......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

위의 3가지 세부전공중에서 어떤 것이 앞으로 전망이 좋을까요?


도예, 귀금속, 의상디자인..........





IP : 116.125.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0.3.2 10:38 PM (58.230.xxx.204)

    저 아는 후배는...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생활용품 도자기 만들어 개인샵도 내고
    개인 강습도 하면서 그야말로 프리랜서로 잘알 살더군요.
    취직걱정없이...
    요즘은 대량생산의 제품보다 나만의 그릇을 추구하는 추세로 괞안타고 하더이다. 벌이가...^^

  • 2. 제생각..
    '10.3.2 10:50 PM (113.10.xxx.29)

    의상 디자인이 취업하기는 좋아요. 의류회사 많찮아요.
    감각적인 일이라 센스도 좋아야하고,,, 폼도 좀 나거든요..

  • 3. ...
    '10.3.2 10:54 PM (114.200.xxx.48)

    집에 돈 없고 백 없으면 의상 절대 가지마세요.
    제 동생이 의류학과 나왔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 4. 윗분
    '10.3.3 1:28 AM (124.49.xxx.149)

    말씀처럼 의상과는 집에 돈없으면 정말 더 힘든과맞는것 같아요. 본인의 재능이 특출나다면 모르지만 그거 아니면 미대에서도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돈이 재능은 못따라가지만요.
    도예과도 괜찮아요. 사실 위에 말씀하신 세 전공이 미대에서도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전공들이예요. 금속도 괜찮은데 조금 폭넓게 보실수 있으면 도예과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공예전공인데 사실 제 동기중에서 직장을 가진사람들의 가장 많이 퍼센트가 학원강사이긴 하지만요. --;;

  • 5. 저기
    '10.3.3 8:12 AM (119.149.xxx.197)

    의상디자인이 아니라 섬유공예입니다.
    일년동안 천천히 생각하시고 정하세요.
    저도 고민많이 했지만 결국 아이가 원하는데로 정했어요.아이인생이잖아요.

  • 6.
    '10.3.3 12:06 PM (220.127.xxx.185)

    의상 전공했는데 의상디자인은 가지 마세요.

    취직하기가 좋긴요. 의류회사도 많지만 의상 관련 과는 그것보다 열 배는 많습니다. 폼은 날지 몰라도 돈은 전혀 안 되고 오래 버티기도 힘들어요. 3D 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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