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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분별한 대학진학, 국가적 손실"

세우실 조회수 : 820
작성일 : 2010-03-02 22:31:59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302110152520...




넌 그래서 니 아들놈 낙하산 보냈습니까?

고졸이면 알바 자리 하나 구하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대학 안 가고도 잘 살 수 있게 만들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십시오.

아무리 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식에서 한 말이라지만 그 학생들은 이 소리 들으면서 좋았을까요?

얘기가 거기에서만 돌고 끝이 아닙니다. 생각 좀 하고 말하시길.

복사하는 알바에도 학벌보고 뽑는 게 요즘 세상입니다.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116.34.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3.2 10:32 PM (116.34.xxx.46)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302110152520...

  • 2. 뭐냐고
    '10.3.2 10:34 PM (58.230.xxx.204)

    애들을 많이 낳테...대학도 보내지 말고 노가다 십장이나 시키라는 거지...
    지 애들은 외쿡 유학에도 위장취업 시키면서....이 냥반의 정체 뭘까?

  • 3.
    '10.3.2 10:36 PM (116.33.xxx.98)

    되는대로 입만 나불나불나불

  • 4. 듣보잡
    '10.3.2 10:41 PM (118.32.xxx.144)

    원론적으로 맞는소리긴한데....
    한국현실에서 맞지 않는다거지..일개 대텅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니
    헛소리로 들릴수밖에..

  • 5. ...
    '10.3.2 10:42 PM (207.252.xxx.132)

    이사람은 자기가 자기의 입으로 뭔말을 했는지 기억을 못하나봐요.

    그냥 나불 나불...딱 목사감이지요. 그쪽으로 갔어도 성공했었을꺼예요.

  • 6. .
    '10.3.2 10:43 PM (59.24.xxx.57)

    니 새끼나 똑바로 끼웟

  • 7. 그렇지요?
    '10.3.2 10:45 PM (58.236.xxx.68)

    신.은.애....

  • 8. 쥐바
    '10.3.2 10:45 PM (125.252.xxx.35)

    미친 ㅅㄲ
    야!! 네 때문에 본 국가적 손실은 생각 안하냐!!
    너만 내려온면 돼!!..

  • 9. 미ㅊ ㅣㄴ ㅓㅁ
    '10.3.2 10:46 PM (112.145.xxx.86)

    아이고 지 새끼들은....
    삼대가 멸할넘의 새끼

  • 10.
    '10.3.2 10:53 PM (218.51.xxx.152)

    무분별한 대권 욕심 국가적 손실

  • 11. ...
    '10.3.3 12:45 AM (119.70.xxx.39)

    선진국을 지향한다면 국민들에게 고급교육을 균등하게 제공해야 하지 않나요?
    독일 등 유럽처럼 국가가 교육비를 지원해 국민들의 부담을 줄일 방안을 강구해야죠!

  • 12. 말인즉슨
    '10.3.3 1:38 AM (220.117.xxx.153)

    맞는 말인데 저게 대통령이 할 소리는 아니고,,,
    자기 아들 보고도 저 소리 하려나요 ㅠㅠ

  • 13. 시댁어른들도
    '10.3.3 1:58 AM (125.190.xxx.5)

    꼭 아들 재수삼수 시킨 할배가 저런 소리 합디다..할배 아들 아재는 왜 그렇게 공부시킬라고 난리였습니꺼?? 그래도 지방 3류밖에 못보냈는데...그런데 보내서 뭐할라꼬 쌔빠지게 공부시켰습니꺼?? 물어보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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