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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들이 소리를 질러대요

^^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0-03-01 23:08:18
제목 그대로 이제 20개월된 우리 아들이 소리를 너무 질러대서요.
첨엔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계속 반복이 되니 슬슬 걱정이 되서요.
15개월일때 연년생 동생이 생겼는데 혹시 그것때문인건지...

뭔가 맘에 들지 않거나, 원하는걸 달라고 할때 무조건 소리를 질러대요.
원하는걸 달라고 할땐 "주세요"라고 말하라고 시켰더니
그건 좀 고쳐졌는데 맘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소리지르는건 고쳐지지가 않아요.

어제도 공원에 갔다 19개월짜리 아기가 있길래
같이 어울렸는데 그 아기 공을 우리애가 빌려 갖고 놀았는데
그아기가 자기공을 만지려고만 하면 소리를 질러대서 미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어쩔땐 저도 너무 화가나서 같이 소리를 지르기도 했는데
그럼 막 울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참 아직 말은 잘못하고 단답형 단어들은 곧잘해요.
말을 못해 저런식으로 표현을 하는건지...
동생이 생긴 스트레스인건지....

저도 답답해서 소리지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IP : 110.9.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도
    '10.3.2 12:41 AM (218.232.xxx.251)

    스트레스가 있겠지요.. 20개월이면 아직 아기인데 벌써 동생이 생겼으면...
    제 친구네 아이는 동생도 없고 혼자인데도 자기맘에 들지 않거나 기분이 않좋으면 높은 톤의 목소리로 소리를 빽~ 질러요.. 아이가 뭔가 불안한가.. 했더니 알고보니 제 친구가 기분이 안좋아지면 (남편이 늦는다던지.. 해서 ) 아이한테 날카로운 목소리로 야단을 치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 친구같은 경우는 육아 자체를 너무 버거워해서 나들이나 이런것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서 아이랑 둘이만 있으니 신랑이 좀 늦거나 하면 엄청 날카로와져요..
    화가 나셔도 같이 소리를 치시는건 안좋을것 같아요.. 대신 아이가 원하는거에 좀더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소리를 지르지 않고도 원하는걸 얻을수 있다는걸 반복해서 가르쳐 주셔야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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