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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자 지도층 인사의 잇단 자살과 그것을 보는시각..

....... 조회수 : 607
작성일 : 2010-02-27 19:29:14
일전에 어떤 분이 올려놓으신 것에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덧붙여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우리 주부님들과 여성분들 대부분인것 같은 사이트 같은데 아무튼 한번 읽어보아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만큼 사심없이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본론)
며칠전 삼성의 리더격이 되시는 한 과학자님과 이번에 벌어진 공과대학의 저명한 교수님과 의대교수님의 잇단 자살 ........... 도저히 드릴말씀이 없고 편안한 곳에 가시라는 말밖에 안나올정도로 안타깝습니다.  부듸  그분들  이제는 편한히 사실수 있는 곳에서 다시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학교에서는 실적때문에 압력주지요, 학생들 눈치봐가며 강의평가신경써야죠  같이 있는 동료교수와 만나는 직원마다 웃으며 좋은척해야지요.  학생들에게  면전에서 "야  당신
댁  재  저아이  이*같은 **" 란 말 들어야죠  아마 여러분들 그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당사자면 모를것입니다
쓴소리 하면  그 부모가 총장에게 전화해서  희롱했다고 진정하지요  그다음 총장님 만나게 되면 얼굴붉혀가면서 욕들어 먹어야죠.

결론)
만약 어떤 교수 하나가  자기보다  더 좋은 곳에서 학위를 받고 영어도 유창히 하며 속칭 아이비리그 분야에서 학위를 받아 공부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되면 그리고 그 교수가 자기보다 높이 올라갈것이라고 생각이 들면 , 어떠한 명분을 사용해서라도 무조건 끌어내리고 음해해서라도 모함하려고 들고  또한 있지도 않은 소문퍼트려 사람들에게 쉬쉬하게 만드는 그곳이 한국사회더라구요.  그게 사회더라구요  니가 죽어야 내가 살수있는곳이 사회더라구요.  지난밤까지 저도 연구실에서 밤 11시 20분까지 있다가 나온 사람으로 정말 눈물 나오더라구요. 소리내서 울수도 없고 그냥 자정시간에 교회로 가서 아무도 보지 않는곳에서 서럽게 웁니다.  마음속으로 이게 한국사회구나 하고 말입니다 ...  

두서없는글 읽어주심 감사드립니다








  
IP : 58.145.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네요
    '10.2.27 8:54 PM (115.136.xxx.24)

    슬퍼요,학교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그런것같아요
    도덕이라고는 없는,, 그저 경쟁뿐인 우리나라 현실요

  • 2. 의대교수님의
    '10.2.27 10:47 PM (125.177.xxx.103)

    자살..우울증 약 운운하며 몰고 가던데 이면의 진실이 있겠지요. 보이지 않는 가해자, 참 무섭습니다.

  • 3. 공감합니다
    '10.2.27 11:34 PM (202.136.xxx.230)

    전에 박통때 들은 이야기에요
    홍릉에 키스트 만들면서 외국 저명한 학자들을 많이 모셔왔지요
    그 분들이 다 떠났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이유는 국내 학자들의 텃세가 너무 심해서라고 ....
    대단하답니다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을 두고 못보는 고약한 성질....
    천재를 인정하지 못하는 천박한 세상이지요
    쿨하게 남의 장점을 인정하고 닮으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흠을 찾아내서 그것을 침소봉대해서 매장시키려는 사악한 집단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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