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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공공병원…소외층 “우린 어쩌나”
세우실 조회수 : 329
작성일 : 2010-02-27 13:17:00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406971.html
돈 없으면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도 말아야 한다는 이 사실이 너무 싫습니다.
생명의 존속이 경제력의 고하로 판가름될 수 있다는 거....
오발탄에서 철호가 돈이 없어 이를 못 빼던 거나, 지금이나 다를 게 뭡니까?
이런 마당에 의료보험 민영화까지 닥치면 정말 답이 없겠습니다.
모든게 돈으로만 판단되고.. 돈이 없으면 불편하고 소외된 채 살아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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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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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2.27 1:17 PM (116.34.xxx.46)2. ㄴㅁ
'10.2.27 1:31 PM (115.126.xxx.13)당신들이 자초했잖아...라고하면 욕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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