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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들도 서로 인정을 해주면...

선수들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0-02-26 23:09:50
이승훈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자
은메달과 동메달 선수가 번쩍 들어올려
같이 축하하던 모습
정말 정말 메달 색과 관련없이 너무 멋져 보였어요.
은메달 받은 선수는 정말 천진난만하게 좋아하고
동메달 받은 선수는 노련미에 푸근한 인상까지...


피겨는 그렇게는 못하지만 서로 활짝 웃고
즐거워 했으면 더욱 좋았을걸
하긴...그러기엔 워낙 찝찝한 점수차가 있는터라.

메달수여식이랑 사진 찍고  인사하고 하는거 보니까
조애니 로셰트 아버지랑,  코치가 정말 기분좋게
연아양을 축하하면서 로셰트 아버지는 축하를 하며 악수를해주고
코치는 연아양을 기쁘게 안아주던데
그런 모습 정말 훈훈한거 같아요.
IP : 116.123.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6 11:13 PM (119.64.xxx.220)

    마오와 달리 조애니 선수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거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 2. 맞아요.
    '10.2.26 11:17 PM (121.88.xxx.203)

    이승훈 선수가 세 선수중에 표정만 봐서는 동메달감이죠.ㅎㅎㅎ 두 선수가 너무 기뻐해서 저도 보면서 반성했어요.
    저 사람들은 진정 남도 자신도 행복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구나, 하구요.

  • 3. ^^
    '10.2.26 11:23 PM (121.130.xxx.42)

    아무래도 승패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기록경기와는 조금 다른 심리가 있겠지요.

  • 4. ...
    '10.2.26 11:32 PM (119.64.xxx.151)

    예전에 2006년 주니어 때 연아가 처음으로 마오 누르고 우승했을 때 인터뷰에 보니...
    마오가 연아가 이기고 나자 인사도 안 하고 모른척해서 놀랐다는 구절이 나오더라구요.
    연아는 자기는 그런 적 한 번도 없는데 그렇게 반응이 싹 변해서 너무 놀랐다고...

    항상 우쭈쭈쭈하고 추임만 받다 보니 자기가 진짜 1등인 줄 착각하고 산 세월이 너무 길었나 보네요.

  • 5. 외국코치
    '10.2.26 11:44 PM (180.66.xxx.37)

    나 감독 밑에서 배우는게 단지 기술과 안무가 아닌 매너도 좀 배웠음 싶은 맘 간절합니다...

  • 6. ㅍㅎㅎ
    '10.2.26 11:44 PM (119.67.xxx.56)

    마오는 진심으로 자기가 연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귓구멍 틀어막는게 섬나라 특성인지......
    3회전도 안 되는 점프를 뛰어놓고 트악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질질 짜고....
    애를 저따구로 키우면 절대 안 되겠어요.

  • 7. 진정
    '10.2.26 11:48 PM (124.54.xxx.18)

    프로는 자기가 1등을 못해도 평정 유지하면서(이거 진짜 어렵지만..)
    속은 타 들어가도 겉으론 담담한 척, 축하해주는 게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하는데
    씁쓸하더라구요.너무 표가 나니깐..--;;;

  • 8. 근데..
    '10.2.27 12:15 AM (61.81.xxx.128)

    여자들이 한 선수 스케이크 타고 들어 올리려면 무겁잖아요...

  • 9. .
    '10.2.27 12:19 AM (116.123.xxx.210)

    근데님 설마 피겨 선수들보고 들어올리라는 소리겠나요?
    서로 즐겁게 축하해주고 인사해주면 좋았겠다는 의미죠

  • 10. 근데님
    '10.2.27 12:40 AM (211.178.xxx.76)

    ㅋㅋㅋ 귀여우셩

  • 11. ..
    '10.2.27 12:41 AM (58.141.xxx.171)

    근데님....우하하하..저 빵 터졌어요
    아이고..상상해보니 너무 웃겨요
    스케이트 신고 연아 들어올리는 조애니랑 마오가 상상되 웃겨 족겠어요
    그나마 조애니가 있어 가능하려나....
    진심으로 고민하고 계실 근데님 생각하니 웃음이 멈추질 않군요^^

  • 12. 116.123
    '10.2.27 12:43 AM (61.81.xxx.128)

    님 설마 진짜 들어 올라라고 제가 댓글 달았겠어요?
    웃으라고 한 소리죠 님 마음의 여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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