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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리는 남편두신 분들은 침구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0-02-26 17:23:11
저희는 침대 사용하고 있구요. 남편이 땀이 많은 편이고 잘 때 팬티만 입고 잘 때도 있어서
베개커버와 패드를 자주 갈아도 금방 침구에서 냄새가 나네요. 아마 이불커버를 자주 못갈아서 그런것 같아요.
이불은 커버씌우는 것을 덮을 때도 있고, 차렵이불을 덮을 때도 있는데요, 두가지 모두 베개커버나 패드만큼 자주 세탁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처럼 땀 많이 흘리는 남편두신 분들은 침구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P.S 제가 생각한 한가지 방법은, 이불덮기 전에 얇은 플랫시트같은 것을 덮고 그 위에 이불을 같이 덮으면 어떨까 하는데요. 그런거 팔지는 않겠죠? 만약에 맞춘다면 어떤 천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114.204.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2.26 5:36 PM (116.39.xxx.42)

    워싱광목으로 커버 만들어서 자주 세탁합니다.
    제 남편은 땀도 많지만 지성피부여서 이불보다 베개커버의 기름이 더 문제여요.
    얇은커버를 쓰면 속통까지 누래지거든요.
    그래서 기념품으로 들어온 큰 비치타올을 남편용 베개커버로 만들어서 써요.

    그리고 이불 아래 얇은시트 하나 더 덮는건 자다가 뒤척이다 보면 따로 놀고 도망가더군요.
    정 시트를 곁들이시려면 이불커버 안쪽과 시트를 똑닥단추로 연결해서 시트만 자주 세탁하는 건 어떨까요? 얼굴 닿는 쪽은 이불 윗부분을 살짝 감싸는 식으로 해서.
    콘도식 이불커버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모양이 너무 보기싫죠.

  • 2. ..
    '10.2.26 9:31 PM (112.151.xxx.22)

    우리 남편도 땀이 많아요. 우리 집에는 커버 씌우는 이불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주 빨아야하는데 그거 벗기고 씌우는데 스트레스받고 솜은 빨수가 없으니
    찝찝해서요. 오로지 계절별로 차렵이불류만 쓰는데.....세탁기에 막 빨아도
    되는 천으로 골라요.사실 남들은 세탁기에 막 빨지 않는 종류도 전 그렇게
    쓰지만요. 올 겨울엔 홈쇼핑에서 산 극세사이불을 써봤는데 의외로 세탁이
    편해서 만족했어요. 세탁기에 막 빨아도 멀쩡하네요.
    코스코 커위털이불 퀸사이즈도 6년째 사용 중인데.....이것도 커버 안 씌우고
    하얀색 속통 그대로 차렵이불처럼 막 씁니다. 당연히 세탁기에 빨구요.
    4년째 까지는 멀쩡하더니.. 조금씩 상태가 나빠져서 버릴까 말까 궁리 중이에요.
    버릴 정도는 아닌데 처음처럼 포근하진 않아서.
    중요한건 세탁기와 세제예요. 드럼세탁기는 이불빨래 때문에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통돌이 최고 큰 용량이면 한겨울 차렵이불도 잘 빨 수 있거든요.
    대신 세제는 액체형을 써요. 가루세제 넣으면 아무래도 통 안에 공간이 없어서
    세제가 뭉쳐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세탁기에 집어넣고....건조대에 걸쳐놓기만 하면 되니깐.... 이불빠는게
    번거롭거나 힘들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 3. 궁금
    '10.2.26 10:01 PM (114.204.xxx.121)

    차렵 이불종류를 자주자주 빨면 솜이 금방 죽지 않을까요? 왠지 이불 수명이 짧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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