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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피겨 선수 가족들도

...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0-02-26 15:27:31
자기 자녀가 피겨 할때 거의 떨려서 못본다고 들었습니다...

아까 김연아 선수 부모가 피겨 못보고 복도에서 계셨다는데

남자 피겨 제왕으로 불리우는 플루첸코 선수의 경우도

부모님이 한번도 플루첸코의 경기로 생방으로 본적이 없다네요...

넘넘 떨려서요...

정서 문제가 아니라 자식이 그런 큰 무대에서 공연 펼치면

차마 못보겠는 그 심정 정말 이해가요...
IP : 116.40.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2.26 4:05 PM (116.40.xxx.70)

    저는 가족도 아닌데도 못봅니다...ㅎㅎ
    항상 올림픽이나 중요 경기할때...끝나고 결과만 봐요...
    특히 일본이랑 할때는 너무너무 떨려요~~
    담력이 약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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