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경기는 커녕 아이들이 연아경기본다고 티비앞에 앉아있는데 저는 지금 안방에 숨어있어요.
경기시작하면 밖으로 나가있고 싶어요.너무 떨려서...
연아엄마보다 제가 더 떨리면 떨렸지 그에 못지않는것 같네요.
이게 뭔 심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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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서 숨어 있을까요?(심장벌렁벌렁)
미치겠당 조회수 : 435
작성일 : 2010-02-26 13:14:14
IP : 121.55.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후~~
'10.2.26 1:15 PM (67.168.xxx.131)저도요~~~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요~~~~2. 저
'10.2.26 1:17 PM (58.227.xxx.91)옆에 책상에서 직원이 디엠비봐요 ㅠㅠ
어디 귀막고 숨고 싶어요3. 미치겠당
'10.2.26 1:18 PM (121.55.xxx.73)지금 컴앞에서 귀막고 덜덜덜 떨고 있어요..무서워용~~~
4. 에효
'10.2.26 1:21 PM (71.176.xxx.139)가슴 벌렁벌렁...
우리 연아 차례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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