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곽민정의 스케이팅을 감동적으로 봤어요.
나이도 어린선수가 과감하고 열심히, 그리고 당차게 하더군요.
레이백스핀은 정말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이쁘더라구요.
이제 드디어 김연아의 시간이네요.
연아 화이팅입니다.
마음이 두근두근.
모두 그러겠죠?
그런데, 저는 연아 뒤에 연기할 아사다 마오의 연기도 은근 기대됩니다.
우리 연아 연기뒤에 잘할수있을까가 포인트
우하하하
저, 너무 악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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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관식의 시간이 오네요.
화이팅 조회수 : 196
작성일 : 2010-02-26 13:05:49
IP : 218.50.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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