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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전 레서피 좀 소개해주세요.

.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0-02-25 19:02:02
저희 남편이 저희집 김치전 맛없다고 불신해요.
제 생각에도 바삭바삭하지 않고 맛이 없어요.
맛있는 김치전 레서피 좀 소개해주세요.
IP : 59.10.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5 7:13 PM (222.99.xxx.170)

    전 김치 국물도 넣지만 소금간도 조금 하고 금방 먹을거면 설탕도 조금 넣어요. 그리고 양파를 다져서 엄청 많이 넣습니다.소고기나 돼지고기 간 것도 넣고요.그렇데 부치면 제 입엔 정말 맛있어요.ㅠㅠ물론 가족들도 없어서 못 먹고요.^^

  • 2. ....
    '10.2.25 7:17 PM (121.157.xxx.15)

    기름을 아끼지 마시고 두르시구요
    전 밀가루에 물넣어서 반죽미리하고 김치썬거랑 김치국물넣고 양파썰어넣고
    오징어 있음 넣고
    기름 넉넉히 둘러서 부쳐먹어요
    그리고 뭣보다 김치가 맛있어야해요~

  • 3. 김치전
    '10.2.25 7:20 PM (121.165.xxx.143)

    1. 보통김치전을 할때는, 튀김가루를 써서 반죽을 하면 바삭해져요.
    2. 배추전처럼, 김치를 썰지않고, 밀가루를 물에 개어서 담궜다가 길게 부쳐도 색다르고 맛있답니다. 밀가루물만 얇게 (밀가루1:물2정도) 입히면 금방 바삭하게 익구요.
    저희는 요즘 줄기부분만 반 뚝 잘라서 2번으로 부쳐먹어요.

  • 4. 점심에
    '10.2.25 7:22 PM (116.125.xxx.51)

    부실부실 비오길래 점심에 부침개 부쳐먹었어요.저도 바삭한 김치전 좋아하는지라 부침개할때꼭 튀김가루 섞어서 합니다.생오징어 잘게 다져서 듬뿍 넣고 쪽파도 적당히 섞어주면 향미가
    좋아요.그리고 정말 바삭하게 먹고 싶다면 기름을 두르는 정도가 아니라 전을 약간 튀긴다싶을
    정도로 듬뿍 넣어서 하세요.그리고 처음엔 좀 센불에서 하다가 줄여가며 하세요.

  • 5. ㅇㅇ
    '10.2.25 7:26 PM (114.108.xxx.47)

    밀가루 반죽에 김치만 넣어도 맛있어요. 오징어 잘게 썰어 넣으면 더 좋고.
    반죽이 너무 되면 두꺼워지고 너무 질면 찢어지니 적당하게 조절하시고
    센 불로 팬을 달구고 기름 넉넉히 두른 다음 반죽 얇게 펴서 올려요.
    그 다음에 불 약간 줄이고, 뒤집고 나서는 더 줄이고... 반죽농도와 불조절만 잘 해도 바삭해요.

  • 6. 기름
    '10.2.25 7:27 PM (222.112.xxx.243)

    윗님 말씀처럼 기름을 튀긴다 싶을 정도로 듬뿍 둘러서 하면 딱히 특별한 재료 안 넣어도 바삭바삭한 전이 되더라구요. 제가 원래 김치전 달인(신랑이 임명 ㅎㅎ)이었다가 프라이팬을 바꾸고 한동안 감을 잊었는데요, 실수로 기름을 들이부었다가 전이 너무 바삭하고 맛있어서 다시 감 찾았어요 ㅎㅎ

  • 7. ...
    '10.2.25 7:38 PM (222.237.xxx.55)

    잘 익은 김치에 오징어 썰어 넣으심 아주 맛있어요.우리아이들이 좋은하는 메뉴중하나네요

  • 8. ㅁㅁㅁ
    '10.2.25 8:04 PM (112.154.xxx.28)

    저도 김치전 잘해먹는데 밀가루만으로 하면 바싹바싹하는 맛이 덜해서 저도 튀김가루 잇으면 그거 쓰고 없으면 녹말가루 넣어요 . 오징어 듬뿍 잘라 넣구요 ... 기름 넉넉히 두르고 한쪽면이 잘 익었을때 뒤집어요 좀 바싹한 느낌이 날 정도까지 ...^^

  • 9. ...
    '10.2.25 8:35 PM (124.50.xxx.16)

    김치전 재료는 집집마다 식성이 다르니까 김치외엔 남편이 좋아하는 부재료를 넣으시면 되구요. 반죽에서 쫄깃한걸 좋아하면 밀가루 1C 기준으로 찹쌀가루2T 녹말가루2T 계란흰자2개(아님 노른자포함 계란1개)반죽하며 되구요. 바삭한걸 좋아하면 밀가루와 부침가루 동량으로 반죽하시면되요. 저두 김치전 좋아하는데 참 쉬운건데 표현하지 못한 2%로가 부족해서... 먹을때마다 고민했는데... 한번해보시면 맛 괜찮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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