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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이 안됩니다

..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0-02-24 20:37:21
심장이 터질것같고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도저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있을까요
다 부셔버리고 싶고 터져버릴꺼 같습니다
진정시킬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IP : 112.144.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4 8:38 PM (211.104.xxx.137)

    밖으로 나가서 좀 걸어다니다 오세요.

  • 2. ..
    '10.2.24 8:40 PM (115.126.xxx.13)

    배게나 인형이라도 있으면 마구 분 풀릴 때까지 치세요..한번 너무 화가 나서 시계를 내동댕이 쳤는데..놀랍게도 일순 분노가 화락 없어지더라구요..근데 그 쪼각들 치우느라 힘들었지만...

  • 3. ..
    '10.2.24 8:40 PM (68.37.xxx.181)

    밖으로 나가서 좀 걸어 다니시던가 운동장 뜀박질 하세요.22222

  • 4. 뛰세요
    '10.2.24 8:44 PM (124.51.xxx.120)

    화가 엄청나게 날때는 음악 크게 들으면서 바깥에 나가 뛰세요....
    그럼 많이 진정되요..

  • 5. 일단은...
    '10.2.24 8:47 PM (110.11.xxx.47)

    지금의 감정을 잠시라도 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영화를 좋아하셨다면 재미있는 영화를 한편 보시고,
    가능한 아주 웃긴 코미디 영화나 달달한 로맨틱코미디 영화가 좋을겁니다. 가볍게요...
    재미있는 만화책을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요.

    최대한 머리속에 다른 걸 채우는 거죠. 운동을 하는건 머리속은 그대로 들어있는 상태라...
    운동하다가 혈압까지 오를 수가 있습니다...ㅡ.ㅡ

    그렇게 잠시라도 머리속에 차있는 것들은 밀어내도 다른것에 몰두하고나면
    확실히 분노가 가벼워지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부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6. ..
    '10.2.24 8:49 PM (222.108.xxx.50)

    못입는 옷들 있으면 욕하면서 북북 찢어버립니다. 찢을 땐 손힘만으로.
    그리고 바로 집밖에 갖다 버리면서 감정도 같이 버리고 오세요.

  • 7. 무크
    '10.2.24 8:56 PM (124.56.xxx.50)

    공원같은데라도 나가셔서 소리라도 마구 지르고 오세요.
    부셔버리는 건 나중에 후회가 남을지도 몰라요.
    아무 흔적도 없게 허공에 목이 터져라 소리 실컷 지르고 들어오세요.
    터질 꺼 같을 땐 터트리셔야지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화를 참는 훈련을 조금씩 하세요.
    그치만 지금은 소리지르고 오시길~!!!

  • 8. ...
    '10.2.24 8:59 PM (121.163.xxx.45)

    저는 마음 맞는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풀었어요. 무슨 일이신지 모르지만 여기 털어놔보셔도
    좋은 조언 얻으실 것 같은데요...좀 극단적인 방법이겠지만 샤워물 틀어놓고 울기나...수건
    하나를 깨물고 실컷 울면 그것도 풀리더라구요. 제일 안 좋은 방법은 뭔가를 먹는 겁니다. ㅠㅠ

  • 9. 이런방법도
    '10.2.24 9:54 PM (112.104.xxx.116)

    공책에다 원글님을 화나게 한 대상에 대해,행위에 대해
    아주 적나라하게 원글님 감정에 충실해서 쓰세요.
    저주를 퍼붓고 싶으면 그러셔도 되고요.
    그러고 나면 좀 풀리기도 해요.

  • 10. 걷기...
    '10.2.24 10:24 PM (211.61.xxx.133)

    저도 사춘기에 막 입문한 아들땜에 유난히 눈 많이 온 이번 겨울에 산책로 따라 6-7Km정도 걸었던 적이 많았어요. 역시 화 날 땐 땀 빼는 것이 제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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