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와 코치는 파트너쉽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선수로서의 연아를 존중해주고 애로사항을 이해하는 듯한 격려로 지도해줄 듯...
선생과 제자의 관계가 워낙 상하구조일 것 같은데,
선후배를 뛰어 넘어 한팀의 멤버같은 분위기....
연아가 좋은 코치를 만난 순간부터 연아의 잠재되었던 실력도 나오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나이답지 않게 여유롭고 의연한 태도, 모습, 표정, 마음 등등은
연아도 물론이지만 코치의 좋은 코칭기술이 있어서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아사다마오의 코치와 더 비교해서 보니 그런거겠죠?
내 아이도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행운도 함께 따라주길 바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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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오서 ...맘의 여유있는 사람 같은 인상과 표정
지도자...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0-02-24 19:30:48
IP : 114.203.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0.2.24 7:33 PM (59.30.xxx.75)오늘 연아경기 전 아빠미소에 정말 울컥했어요...
눈빛으로 그 긴장 다 이해한다
걱정말고 열심히 해라....
아직도 눈물날라하네요....
연아가 오서코치한테 부탁해서 해달라고 했다는데
코치는 이번이 첨이라고 하네요....
국민코치...오코치를 명예 한국인으로!!
주민등록증 드립시다. 히딩크 처럼..ㅋㅋㅋ2. ^^
'10.2.24 7:59 PM (61.105.xxx.148)오서 스스로는 본인은 하는 것이 없다,
연아 컨디션 체크해주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하는 역할만 할 뿐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 역할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울때도 마찬가지구요. 연아, 오서 팀 덕분에 배우게 되는게 많아요.^^
연아가 그 긴장 상황에서 늘 대인배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오서 도움이 클 거 같아요.3. 그 사랑이 담긴
'10.2.24 8:14 PM (180.66.xxx.37)지도자의 표정... 내가 배워야할 표정입니다...
4. .
'10.2.24 8:30 PM (121.88.xxx.203)오서코치와 윌슨안무가 때문에 아이가 많이 밝아졌다고 하잖아요.
정말 두 사람과 있는 연아는 응석도 부리고 즐거운 강아지 같아서 흐뭇합니다.
좋은 인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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