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PD수첩 중학생 사망사건 보셨나요? 뻔뻔한 가해자 부모 인터뷰에 어이상실...

..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10-02-24 08:57:37
어제 PD 수첩에 중학생 폭행 사망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 보신분 계세요?
저는 이 사건들 어제 처음 접했어요.
요즘 애들 무섭더라구요.
저 학교 다닐때만해도 친구를 대놓고 따돌리는 일은 없었는데..
폭행이야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었구요.
너무 자극적인 문화의 탓도 큰것 같아요.
그런데 가해 학생 부모가 무릎 꿇고 사죄하는 분도 계셨던 반면
인터뷰 했던 두 부모는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방송 말미에 남자 중학생 때려서 사망하게한 가해자 부모가
(외아들 죽었다는 그 사건..)
본인 자식은 억울하다는 듯이 죽은 2학년 그 학생도 1학년 학생 때린다고..
3학년이 2학년을 때리고 2학년은 또다시 1학년을 때린다고...
또 이번 알몸 뒷풀이 가해학생 부모도 형사처벌 억울하다면서
오죽하면 대통령까지 나서서 두둔하는 발언 하겠냐 하더군요.

구미의 중학생 사망사건 때린 이유가 생일파티를 하지 않아서라는데
그 부모 얼마나 가슴에 한이될까요?
방송에 보니 학생들의 조직이 마치 조폭같은 수준이던데..
이거 일부만의 일이겠죠?
자식 키우기 겁나는 세상이에요.
IP : 114.207.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2.24 9:08 AM (112.169.xxx.10)

    그 부모에 그 자식입니다.

  • 2. 긴머리무수리
    '10.2.24 9:16 AM (218.54.xxx.228)

    PD수첩에 구미 중학생 폭행사건 나왔어요??

  • 3. 그부모들
    '10.2.24 9:23 AM (110.35.xxx.15)

    남의집귀한 자식이 죽어나갔는데 애들 다그런거라고 너그럽게 이해해야한다니
    기가막히더군요. 방송보고 아이 중고등학교보낼일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우리땐 왕따도 없었는데..

  • 4. .....
    '10.2.24 9:57 AM (124.51.xxx.137)

    부모가 그모양이니 그런 자식이 나왔겠죠. 나중에 그 자식한테 뒷통수 맞을 겁니다.

  • 5. 그 부모에
    '10.2.24 10:01 AM (220.86.xxx.176)

    그 자식 222

    우리애 초등때 우연히 학교일을 하다보니
    그 부모에 그자식을 절실히 느껴서
    애 앞에서의 행동에 정말 조심하게 됩니다

  • 6. 조금 다른얘기
    '10.2.24 10:09 AM (59.17.xxx.244)

    9살된 저희아들..
    지금 어린이집 방과후를 다니고 있는데요.. 같이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 3,4살 부터 쭉 같이 다니던 아이들이거든요..
    근데 지금 이 아이들이 여자아이 한명을 왕따 시키고 있는거 같아요..
    엊그제 아들녀석이 와서 하는말이 친구중 하나가 저희애가 그 아이랑 말을 했다고... 자꾸 무시하라고 시킨다고 하네요..
    그래서 눈물 쏙빠지게 혼내주고 어제 다시 물어보니, 여전히 무시하라고 자꾸 시키는 아이는 계속해서 xxx가 누구지... 이런식으로 무시모드로 나가고 있다고 해요..
    이제 겨우 아홉살인데, 저희 아이에게는 절대로 그러면 안된다고, 정말 정말 나쁜짓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선생님께 따로 말씀을 드려봐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7. 윗님
    '10.2.24 11:06 AM (211.178.xxx.81)

    당연히 선생님께 따로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익명으로요.
    잘못하면 님 아이가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무서운 세상이네요.

  • 8. .
    '10.2.24 4:40 PM (124.56.xxx.43)

    부모생각이 형편없이 개념없으니 아이가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 9. 구미의
    '10.2.24 5:13 PM (123.214.xxx.123)

    가해자들은 악마라 생각되더군요.
    말릴수 없었다던 그 자리에 있던 학생의 말을 들어보면 벨트와 막대로 맞던 아이가 경련을 일으키고 입과 코에서 피거품이 나왔다니 피해학생 부모가 잠인들 잘 수 있을까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아무리 간 내 자식이 살아오지 못한다 한들 응징한다고 누가 뭐라 할수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022 안녕하세요^0^(강동원 집 어디..??ㅠㅜ) 4 emmawa.. 2010/02/24 2,082
523021 다미에 스피디 25가 나을까요 30이 나을까요? 11 작은체구 2010/02/24 1,027
523020 강남구 둘째 출산양육비 신청 어디서 하나요? 1 궁금이 2010/02/24 601
523019 피겨 쇼트가 시작되네요. 아흐~ 1 피겨 2010/02/24 377
523018 지금부터 10분쯤 샤워하고 나와도 김연아 경기 볼 수 있을까요? 10 별걸다묻네 2010/02/24 1,170
523017 궁금해서요.. 아시는분 계심 좀 알려주세요 초보 2010/02/24 141
523016 피겨 인터넷으로 생중계 볼수 있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4 김연아 2010/02/24 504
523015 주식.... 2 주식 2010/02/24 659
523014 아기는 크게 낳아놓고 작게 키우는 게 왜 그런지... 6 아기엄마.... 2010/02/24 776
523013 밤새 연아꿈꿨어요 ㅎㅎㅎ 2 연아 화이팅.. 2010/02/24 241
523012 이용식 "병원비 해결할것.. 7 개그맨 2010/02/24 1,847
523011 저 요요 왔어요 ㅠㅠ 4 뚱땡이 2010/02/24 869
523010 이승훈 선수 경기 볼수있는곳... 3 궁금이 2010/02/24 389
523009 2010년 2월 24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2/24 139
523008 급질문) 양배추다이어트 부작용 다이어트 2010/02/24 731
523007 트리니앤 수잔나 라는 프로그램 보시나요? 4 변신 2010/02/24 565
523006 은행 언제 문여나요? 1 아침 2010/02/24 263
523005 현재 NBC 시청중 2 대단 2010/02/24 690
523004 어제 PD수첩 중학생 사망사건 보셨나요? 뻔뻔한 가해자 부모 인터뷰에 어이상실... 9 .. 2010/02/24 1,510
523003 다음주 초등학교 입학식 있는데.. 1 궁금 2010/02/24 505
523002 2월 24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0/02/24 197
523001 6살아이 눈깜박거림이 틱장애일까요? 4 ... 2010/02/24 983
523000 이승훈 플라워 세레모니때 무등을 태워주던 두 선수가 넘 좋네요 14 승훈조아 2010/02/24 2,552
522999 밑에 사무실에서 코트입고 일하는 직원을 읽다가 3 나만그런가 2010/02/24 975
522998 일원본동 아파트 질문이요 4 궁금 2010/02/24 834
522997 대치동 도곡동 지역에 십자수 퀼트샵 있나요? 3 어디? 2010/02/24 620
522996 역시 금메달은 실력외에 운이 따라줘야 하나봐요 1 연아야 잘해.. 2010/02/24 546
522995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4 아자아자 2010/02/24 359
522994 요즘 서울 날씨 어떤가요? 7 후후 2010/02/24 340
522993 크라머 선수가 뭘 보고 실수를 했나 궁금해 네덜란드어 번역해봤네요 5 궁금이 2010/02/24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