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안 불신증??

동안?? 조회수 : 805
작성일 : 2010-02-24 03:15:44

누가 동안이라고 그러면 왜 다들 반발감부터 생기고 '김밥 옆구리에서 단무지 튀어나오는 소리 하고 있네 지가 동안이면 얼마나 동안이라고' 의 감정이 쑤욱 나오는걸까요?

생각을 해 보니까요, 동안에 대한 기준이 없거나 (그렇기 때문에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님..왜 그럴까요? 왜 본인이 동안이라 하든 남이 동안이라 하든 그게 굉장히 거슬릴까요??




IP : 217.65.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2.24 3:23 AM (116.40.xxx.205)

    전 그것보다요...그냥 어린 연예인들 나와서 동안이네 뭐네 할때가 젤 웃겨요...나이가 얼마나 됬다고 이제 많아봐야 20대 초반인 새파랗게 어린 애들한테 거기서 어려봐야 몇살이나 어려보인다고 동안 동안 하는데 정말 웃겨요...

  • 2. 동안
    '10.2.24 3:58 AM (24.111.xxx.147)

    이라는게 최소 열살 이상은 자기 나이보다 어려보이는걸 말씀하신다면
    연예인처럼 아주 많이 꾸미는 사람이나
    정말 타고나 아주 극소수나 가능한 얘기고요.
    그 외 4~7살 어려보이는 경우를 포함한다면
    저는 종종 봤기 때문에 별 거부감 없는데요.

    안꾸미면 촌스러워서 어려보인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30대초반에서나 가능한 얘기이고
    30대 중반 넘어가서 안 꾸며도 자기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사람은 정말 동안이라 그렇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30대 중반이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사람은 위에 말했듯이 거의 없고요.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저는 자기 나이보다 3살만 젊어 보여도
    본인 스스로 동안이라고 말해도 기꺼이 긍정해주고요
    동안이라 좋겠다, 어려보여 좋겠다' 제가 먼저 칭찬해주기도 해요.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말해주는 저도 기분 좋고 그렇던데요.

  • 3. 그런데
    '10.2.24 6:56 AM (116.37.xxx.3)

    세월은 정말 공평한 거 맞아요.

    정말 어려보인다는 소리는 기본으로 듣고 살았어요
    저도 그러려니 했는데요
    어느 순간 기점으로 ( 마흔정도)
    남들이 1년 나이 먹는 사이에 5년씩 먹어서
    제나이를 잡아버리더군요..
    그리고 어릴 때 노안(?)이었던 사람은 오히려 덜 늙고요.

    그런데 저도 항상 보이는 나이보다
    한 다섯살은 어려보인다는 식으로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맞아요 . 돈드는 것도 아니고 상대가 좋아하면 저도 기분 좋잖아요.

  • 4. .....
    '10.2.24 8:19 AM (121.182.xxx.91)

    저는 오히려 제가 생각하는 나이보다 더 많아 보이는 사람을 못 만나 봤는데...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여러가지 형편이 좋아서인지 다들 조금씩은 어려 보이던데요
    왜들 반발을....ㅋㅋ

  • 5. 조숙녀
    '10.2.24 8:39 AM (116.45.xxx.26)

    제키가 164정도인데 이키가 국딩때 키에요..골격도 크고 얼굴도 빵빵해서
    어릴때부터 큰애기 소리 듣고..학창시절 20대 초반때도 친구들과 다니면 언니같다는
    소리를 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20대 중반 넘어서면서 동등?해지다
    30대엔 역전되더군요
    한번 동안이 영원한 동안은 아니니...그냥 인정해주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988 은행 언제 문여나요? 1 아침 2010/02/24 266
522987 현재 NBC 시청중 2 대단 2010/02/24 692
522986 어제 PD수첩 중학생 사망사건 보셨나요? 뻔뻔한 가해자 부모 인터뷰에 어이상실... 9 .. 2010/02/24 1,512
522985 다음주 초등학교 입학식 있는데.. 1 궁금 2010/02/24 509
522984 2월 24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0/02/24 199
522983 6살아이 눈깜박거림이 틱장애일까요? 4 ... 2010/02/24 985
522982 이승훈 플라워 세레모니때 무등을 태워주던 두 선수가 넘 좋네요 14 승훈조아 2010/02/24 2,555
522981 밑에 사무실에서 코트입고 일하는 직원을 읽다가 3 나만그런가 2010/02/24 976
522980 일원본동 아파트 질문이요 4 궁금 2010/02/24 841
522979 대치동 도곡동 지역에 십자수 퀼트샵 있나요? 3 어디? 2010/02/24 622
522978 역시 금메달은 실력외에 운이 따라줘야 하나봐요 1 연아야 잘해.. 2010/02/24 549
522977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4 아자아자 2010/02/24 361
522976 요즘 서울 날씨 어떤가요? 7 후후 2010/02/24 342
522975 크라머 선수가 뭘 보고 실수를 했나 궁금해 네덜란드어 번역해봤네요 5 궁금이 2010/02/24 2,355
522974 초등교사님들께 여쭤요(경기도입니다.) 4 걱정맘 2010/02/24 630
522973 이승훈 선수 금메달!!! (은메달이 금메달로 바뀌었어요!!) 34 세우실 2010/02/24 2,149
522972 베이징 이케아 가보려고요 꼼지 2010/02/24 455
522971 정부지급 11만8천원서 월세7만원 빼면… 2 세우실 2010/02/24 299
522970 저 지금 남자 10000m 빙속 18 2010/02/24 1,517
522969 장바구니 때문에 패닉 상태.. 도와주세요.. 7 깜장이 집사.. 2010/02/24 1,511
522968 남편이랑 아들 잠버릇.. 유전인가봐요...ㅠㅠ 마이 아파... 2010/02/24 559
522967 이민 고민하는 글을 보고 올립니다... 2 그래도 한국.. 2010/02/24 995
522966 동안 불신증?? 5 동안?? 2010/02/24 805
522965 7살남아랑 엄마랑 수영장갈때 탈의실사용.... 6 수영장 2010/02/24 937
522964 시애틀 사시는 분, 시애틀 여행 말이죠 2 잠못이루는밤.. 2010/02/24 390
522963 요즘은 어린애들도 웬만한 성형 용어는 다 알더군요... 성형천국 2010/02/24 246
522962 유럽에서 인터넷으로 연아 경기 생중계로 보기! 4 정보 2010/02/24 817
522961 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ㅠ ㅠ 17 관리비 2010/02/24 3,547
522960 오늘밤은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2 dma 2010/02/24 271
522959 철학, 고전을 읽고 싶습니다. 6 ... 2010/02/24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