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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다리 건너 외국사는 분께 약을 받고 있어요.

그만 하고파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0-02-23 17:09:59
제 친구가 먹을 건강보조제 약을 지인의 동생분에게서 받고 있어요.
한 번에 결제되는 금액이 한화로 50만원 정도 되지요.
1년에 2번정도.
4번 정도 중개를 해 줬는데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외국사는 젊은 부부에게 50만원돈은 우리나라 개념보다 훨씬 큰 돈이라 알고있고
여기서 돈은 지인에게 한화로 주면 외국사는 분은 언제 건네받을지 모르고 (이미 내셨죠)
약 주문하고 도착하면 다시 한국으로 보내줘야하고
그 지인은 저 만나서 또 전해줘야하고
수고비로 몇푼 더 얹어서 드리기는 하지만 저라면 이제 그 돈 안받고 안하고 싶을것 같아요.

그런데 친구가 자꾸 종용을 합니다.
오늘 급기야 제 지인 전화번호를 달래요.  자기가 직접 말 하겠다구요.
건강식인데 다른 약 먹으랬더니 싫대요.
한국에서 수입된거 사 먹으랬더니 싸게 먹을 수 있는데 왜 비싸게 먹느냐고 싫대요
그 약을 꼭 먹어야한대요
전에 몇통 산거 어찌됐냐 물었더니 다른 사람에게 팔았대요.
왜냐면 오래된 약 안좋으니까요.  그 정도는 괜찮다고 했더니 안된대요.



IP : 121.16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2.23 5:53 PM (211.210.xxx.62)

    답답하네요.
    전화번호는 그 부부에게 실례가 되니 주고 싶지 않다고
    딱잘라 거절하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중간에 수고비로 딱 두배의 금액을 받아 그 부부에게 주시던지
    원글님이 챙기세요. 다음부턴 사려고 하지 않을거에요.
    무상으로 공급하는것은 한번인데 몇번은 안면을 보고 해줬지만 지금부터는 대행료를 수고비로 그 부부에게 주고 싶다고 말하고요.

  • 2. 허니
    '10.2.23 6:11 PM (110.14.xxx.110)

    처음부터 그런거 해주는게 아닌데
    저도 많이 당해봐서 알아요
    절대 알려주지 말고 그 분들이 이제 못해준다고 했다고 하세요
    넌 싸게 먹는거지만 나도 전화비에 신경쓰느라 힘들고 그 사람들도 힘들어서 더이상 못한다고 딱 자르세요
    진짜 뻔뻔하네요 못한다하면 그런가보다 하지...
    지금 계속해줘도 언젠간 서운하단 소리 나올거고 ..

  • 3. 구매대행사이트가
    '10.2.23 6:31 PM (121.133.xxx.244)

    쌔고 쌨는데 잘 모르나 보네요.
    네 사람 거친다는 사실을 그 분도 알고나 계신가요?
    힘들면 힘들다고 이젠 못하겠다고 딱 잘라 말씀하세요.
    살아 갈 수록 거절을 해야할 때 적절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내 삶이 편한거 같더라고요.
    그 사람 고마운 줄 잘 모를꺼예요. 자기 돈 아까운 줄이나 알지
    부탁 거절하면 서운해 할 줄은 알겠네요

  • 4. **
    '10.2.23 6:50 PM (222.234.xxx.146)

    지인분이 이제 못해주겠다고 했다고 하든지
    그 외국사는 동생분이 한국들어온다고 하심되지않나요?
    내가 하기싫다보다는 말하기도 수월하잖아요

  • 5.
    '10.2.23 10:23 PM (110.12.xxx.14)

    친구가 혹은 친구 동생이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고 하시면 될 것을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중간에서 살짝 거짓말 하시면 되잖아요.
    저도 외국에 있을 때 아는 사람도 아니고 그 건너 사람까지 부탁하면
    말은 안해도 진짜 짜증났답니다.
    돈 몇 푼 받자고 그 짓 하고 싶지 않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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