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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솜이불 처치곤란ㅜㅜ
무겁기도하고 숨도 많이 죽은지라 그리고 막 끼우는 식이 아닌 네 모서리를 박음질해야하는
스타일이라서 사용하기 무지 꺼려지는데........
집집마다 요런 이불 다 있지 않으신가요?
어떻게들 하시는지??....
1. ^^*
'10.2.22 7:57 PM (121.167.xxx.239)솜 타서 작은 이불로 만들어 쓰세요.
저 목화솜 필요한테 착불로 저한테 보내실래요? ㅎㅎ2. ,,
'10.2.22 7:58 PM (59.19.xxx.192)그거 털어서 요,,이불셋트 만듬 좋던데
3. 솜 타는것.
'10.2.22 8:04 PM (110.13.xxx.145)까딱하면 돈들고 솜 버려요.
헌솜하고 섞어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필요한 사람 줬어요.4. ..
'10.2.22 8:28 PM (175.113.xxx.221)저는 이불 요 합해서 4채 솜틀고 커버까지 했어요. 근데 넘 좋아요. 푹신푹신한게...
17년된 이불 요였는데요. 온갖 오물이 묻어있었지요. 인터넷 검색 해서 그냥 맡겼어요. 저도 솜을 섞는 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어쨌든 침대도 나무 침대 프레임만 사서 그 위에 깔려고 솜틀었지요.
이불요가 부피가 어마어마 해서 왔어요. 죽어있는 솜을 틀어서 그렇다는 군요. 아이보리색 재래 목화솜이라 그렇다는 군요. 저는 계속 목화솜 이불 쓰려고 합니다. 남편 허리가 안좋은데 누워보더니 좋다고 하더라구요.5. 호후
'10.2.22 8:33 PM (115.136.xxx.254)얼마전에 외국인 노동자 센터가 춥다고 해서 거기 숙소로 동네에서 이불을 걷어 가지고 갔습니다. 시집갈때 가져오신듯한 그런 푹신한 요도 한두개 있었네요.
받은 분들은 완전 감사해하셨습니다.6. 목화솜
'10.2.22 8:48 PM (125.187.xxx.175)요즘 진짜 목화솜은 귀하지 않나요? 근데 자리만 차지가고 있다면 필요한 분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7. 저도
'10.2.23 12:11 AM (125.177.xxx.131)15년째 고이 모시고 있는데, 믿을만한 공장 있으면 당장 하고 싶어요~
8. 목화솜
'10.2.23 3:21 AM (203.130.xxx.123)동네 이불가게서 털어서 올겨울 아주 따뜻하게 잘 보냈습니다.
솜털고 이불커버도 다시했거든요 요즘식으로 바꿔주던데요.
그런데 솜이 많다고 좀 덜어냈더니 겨울 다 지나니 푹 죽네요9. 이불
'10.2.23 12:42 PM (112.151.xxx.138)이불장이 비좁아서 침대용 이불도 되도록 안 사고 대충 이것저것 덮었는데
정말 믿을만한 털곳이 있으면 침대이불만들고 싶네요.
근데 비용이 많이 들겠죠^^;;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