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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님 봐주시겠어요..?

조회수 : 226
작성일 : 2010-02-22 12:30:39


저는 마이클럽에 주로 가다가 여기를 우연히 알게 되곤 다들 너무나 감정적이기보단, 이성적이고

생각해볼 수 있게끔 답변을 따끔히 달아주시는것 같아서 여기로 자꾸 출퇴근 하는 처자인데요..

사실 여기에 누가 좀 유명하시고 답변도 잘 달아주시고 하는걸 아직까진 잘 모르지만..


제가 엊그저께인가 글 남기고 싶은데 정말 길다고 해서 남길까 말까 한 글이 있어요..

댓글중에 둘리맘님이 올리면 보시겠다고 써주셨는데.. 그래서 오늘 새벽에 올렸었는데요..

몇몇분들이 답변 해주신 글을 보고  아 문제가 있는게 맞다,, 다 와닿았어요..

상담받으러 가긴 가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너무 길어서 다 읽지 못했다고 주로 그러시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너무 다 주절주절 늘어놔서 지워버렸는데,, 차라리 내용을 좀 줄였여야 했는데..

에고 너무 길다고 그리고 제 행동이 넘 찌질해서 그만,, 글을 지워버렸어요..

지금 어떻게 하다가 둘리맘님이 제가 글 남겨도 될까 하는 글에 댓글 쓰다가 지워지셨다고 쓰신걸 봤어요..

둘리맘님이 봐주신다고 하신거 살짝 기대하긴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도 들었고, 만약 보신다면 언제 볼지 모르실것 같아서 생각을 깊게 못했어요...

너무 아쉽네요..너무 죄송해서요.. 괜히 지웠다고 또 이러고 있네요..ㅠ


그래도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도움주시고 싶어서 그러신걸 제가 긴 글 써놓고 더 좀 오래 기다렸여야 하는데..

하고 아쉬움과 후회가 드네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알아요.. 댓글 쓰다가 날라가거나 원글이 지워지거나 했을때 기분요..

그래서 더 너무 죄송합니다..

어떤 얘길 쓰셨을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다 읽어주신것 같은데그 점도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어쩌면 금방 잊어버리고 지금 이 글 보고 다시 생각나시겠지만 그래도 죄송하단말 전하고 싶어서요..
저에게 한줄이라도 해주도 싶은 말씀 있으시면 다시 써달라면 민폐겠지요..ㅠ

여기는 이런곳이구나 하고 새삼 또 깨닫게 갑니다..고마워요..



IP : 58.141.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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