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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람기 일까요?
저는 40대 중반 워킹맘입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일을 하다 보니 남성이건 여성이건 많은 사람을 알게 되지요.
그런데, 일로 만난 남자 분 한 분이 있는데 작년 말부터 꿈에 한 두번 나타나더니 최근에는
계속 생각나고 꿈에도 계속 나타나고 해서 정신이 산란합니다.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딱히 특별한 감정같은 것은 없었는데, 왜 꿈에 계속 나타나고
생각이 날까요? 제가 혹 저도 모르는 바람기가 있어서 이런 것인지...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무슨 살이 낀 것인지... 뭘 잘 못 한 것도 아닌데 남편 얼굴 보기 미안하고 하네요.
아무 말씀이나 좋으니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10.2.22 12:34 AM (125.181.xxx.215)저도 꿈에 각종 실제인물들 많이 나오더군요. 바람끼는 아니고 무의식중에 그 사람이 어떤식으로든 각인되어 있는것이겠죠.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시죠?
2. 궁금이
'10.2.22 12:40 AM (121.134.xxx.198)빠르게 답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요... 하루에 몇십명을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유독 그분은 얘기를
오래 했었어요. 본인이 와이프와 사이가 안 좋아 어떻게 하면 잘 지낼까 하는 등의 속얘기도 하셨었는데, 참 좋은 분인데 잘 살면 좋겠다 정도 생각을 했었지요. 아무 생각없이 불편함없이 지냈었는데 어느 날 그 분 앞에서 말이 제대로 안 나오고 떨리고 바보같이 버벅거리고 나와 왜 그랬을까 생각하다 보니 꿈에 나타날까 싶기도 하네요. 혹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호감이 있었을까 아님 제가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가끔 사람을 대할 때 얼굴에 경련이 나는데 하필 그 타이밍이었나 싶기도 하지요. 하튼, 앞으로는 생각이 안 났으면 특히 꿈에 안 나타나면 좋겠는데 계속 걸립니다.3.
'10.2.22 12:44 AM (125.181.xxx.215)저도 꿈에 나오는 인물들 보면.. 제가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어떤식으로든지 호감갖고 있던 사람이 많더군요. 바람기와는 전혀 상관없으니까.. 안심하고 꿈에서나마 즐기시면 안될까요. 너무 엄격하신것 같아요. 꿈에서나마 평소에 좋아하던 미남들 불러서 즐겁게 데이트하세요~
4. 궁금이
'10.2.22 12:48 AM (121.134.xxx.198)답글 주신 분을 뵙지는 않았으나 참 호감이 드네요.
저는 남들은 시원시원하게 보지만 속으로 꽁한데가 있어 답답하게 살아가는 사람인데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즐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5. 궁금이
'10.2.22 12:49 AM (121.134.xxx.198)감사드리고, 오늘 밤에 좋은 꿈 꾸세요~ ^*^
6. ..
'10.2.22 8:00 AM (114.207.xxx.39)호감이든 악감정이든 그 사람에대해 인상이 깊으면 꿈에서도 보일거 같습니다.
7. ^^
'10.2.22 12:18 PM (115.40.xxx.139)바람기랑 상관없어요.
사실 인간이라는게 욕망 덩어리 아니겠습니까.
이성으로 그런 욕망을 억누르는거구요.
꿈내용이나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해서 모르니 어떤 욕망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구나라고 무심하게 받아드리세요.8. ...
'10.2.23 11:53 AM (71.202.xxx.60)꿈이란 것이 어짜피 통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저라면...즐기겠습니다....(이게 바람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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