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혼남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까요...

궁금해요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0-02-21 10:05:35
며칠전에도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저는 30대 초중반이고 그 분은 저와 4살 차이 납니다.

몇번 이메일로 연락하다 어제 처음 만났습니다.

얘기를 해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나쁜 사람 같지는 않은데

좀 아저씨나 유부남 느낌이 나더군요..(뭐 나이탓도 있겠지만;;)

그분 저에게 굉장히 호감있어 하는 것 같고 오늘 또 만나자고 하네요.

몇번 더 만나면 사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도 말했다시피 문제는 소개나 선으로 만난 건 아니라서

그 사람의 구체적인 사항까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온라인미팅사이트에선 여자 만나려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이혼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님 결혼 직전까지 갔거나....

그 사람 블로그 가보니 가입가페에 웨딩관련 카페가 두개나 있더라구요...

일에 빠져 사느라 7년여간 여자를 사겨본 적 없다는데 이런 카페에 왜 가입했을까요?

하는 일이 유통관련이라서?(그닥 상관은 없어보이네요;;)

좀 혼란스럽네요..그렇다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뭐하고...

나이가 있어서 선도 많이 보는 모양인데

교사나 기타 조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하나봐요..

그런걸로 봐선 재혼은 아닌거 같긴하고..아리송하네요...

구글 통해서 작은 신상정보라도 확인하고 싶었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어떻게 확인하는 방법 없을까요?
IP : 219.251.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부남
    '10.2.21 10:13 AM (116.41.xxx.185)

    일 가능성두 있는거 아닌가요..

  • 2. 궁금해요
    '10.2.21 10:16 AM (219.251.xxx.56)

    그렇겠죠...^^

  • 3. 저번에도
    '10.2.21 10:28 AM (61.81.xxx.128)

    댓글 달았지만 여러가지로 찝찝하면 안 만나는게 더 낫지 않아요?
    원글님 나이도 좀 있었던거 같은데
    등본 떼어보는게 제일 빠르겠지만요 그 상대 몰래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 4. 블루(美~라클)
    '10.2.21 11:09 AM (121.161.xxx.158)

    정들기전에 호주조사 확실하게하고 만나면 좋겟어요
    제친구도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다가 넘 정이깊게 들어서 결국엔 헤어지지도 못하고 ,,,,,

    돌다리도 두들기라는 옛 속담을 생각하시구요

  • 5. 어머니
    '10.2.21 1:22 PM (116.34.xxx.64)

    직접 말씀하시면 분명 불쾌해할거예요.

    궁금해요님 부모님께서 주변에서 나쁜 경우를 보셔서 불안하다고
    꼭 호적초본 떼오라고 하신다고 말씀하시면 될것 같아요
    과거가 깨끗하고 궁금해요님한테 마음이 있으면 마지못해서라도 끊어오시겠죠

  • 6.
    '10.2.21 3:18 PM (125.176.xxx.177)

    어떤 식으로던지 알아보세요.
    한국에서 두세명만 거치면 다 안다쟎아요. 출신학교로던지, 직장으로던지..
    그리고 알아봐야 합니다.특히 나이먹을수록 더... 서로 마찬가지죠.
    그리고 만날 인연이면 어떻게든 만날거고, 아니면 헤어질거구요.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세상에 반이 남자라는 마음으로... 조급하게 서두르면 안되요.
    제 주변에 그런 경우 있었어요. 당연 총각이려니 만나 날도 잡았는데 아주일찍 사실혼관계로 쌍둥이 아들이 딸린 남자였어요.
    또 나이 삼십대 중반 제친구 선자리가 들어왔는데 상대남자부모쪽 하는말이 여자나이 서른중반이면 굴를대로 굴르지 않았겠냐 이런소리해서 선자체가 깨졌어요. 요즘 늦게 결혼하는 추세라고는 해도 이런식으로까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다들 복잡해졌다는 소리겠지요.
    그리고 제 주변 남자동창하는말... 밖에서 알게된 여자인데 이혼녀라고 하더래요.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만났는데 어느날 밤에 집앞에 데려다줬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 들어가는듯하더니 어떤 남자랑 길에 서있더래요. 나중에 추궁하니 남편이 있다구... 이혼하려고 하는 경우던지 어쨌던지 확실히 정리된후 만나야 하고, 재혼인지 아닌지 뭐든 정확히 알고 만나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055 생선섭취에 주의해야 하겠군요...음 41 걱정 2010/02/20 7,609
522054 불이 났어요. 이명숙 2010/02/20 424
522053 비키니위 원피스?? 1 뱃살녀 2010/02/20 344
522052 가죽쇼파는 어디꺼? 9 좋아요 2010/02/20 1,639
522051 결혼할때 해간 모피를,, 15 못난며느리 2010/02/20 2,586
522050 그렇다면 연봉 6천은.. 22 ........ 2010/02/20 5,606
522049 벨소리 무료로 받는데 있나요? 7 벨소리 2010/02/20 799
522048 항암 치료중인 환자 갈만한 숯가마 등등의 찜질방 좋은 곳 알려 주세요 5 ... 2010/02/20 1,104
522047 체크카드는 혜택 없나요? 연말정산 말고... 8 체크카드 2010/02/20 1,512
522046 제주도 면세점 신라면세점 내국인도 이용 가능한가요? 5 제주도 2010/02/20 4,109
522045 의사선생님 선물 좀 추천 바랍니다 9 피부과 의사.. 2010/02/20 2,791
522044 활성비타민이 좋은가요? 추천바랍니다. 2 비타민 2010/02/20 1,121
522043 한국이 저출산 국가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 2 1000 Y.. 2010/02/20 542
522042 오래된 가전제품은 전기를 더 많이 소모하나요? 8 궁금 2010/02/20 1,122
522041 욕조 실리콘에 검은 곰팡이... 9 모모 2010/02/20 1,448
522040 사무실 밀집지역의 편의점 어떤가요..? 5 열혈고민중... 2010/02/20 610
522039 요즘 세상에 결혼의 의미가 과연 있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8 1000 Y.. 2010/02/20 1,430
522038 여행지추천해주세요... 버텅 2010/02/20 182
522037 롯데 카드를 만드려고 하는데... 9 카드 2010/02/20 994
522036 잠실에서 제부도 가려는데요 어느 길로?? 3 가족여행 2010/02/20 510
522035 제주도서 만드는 감귤이니 녹차..초콜릿 먹을만 한가요 14 친정집에선물.. 2010/02/20 1,031
522034 컴퓨터 고수님, 문제 해결해주세요~~ 컴 질문 2010/02/20 209
522033 세프가 너무 짜증나요~ 20 파트타 2010/02/20 2,197
522032 글 내렸습니다 6 ㅠㅠ 2010/02/20 758
522031 아들이 하숙을 1 하숙생엄마 2010/02/20 583
522030 전세 연장을 6-8개월만 할수도 있나요? 2 전세연장 2010/02/20 621
522029 도배가능한가요? 3 살면서 2010/02/20 388
522028 쇼트트렉 2 보고파~~ 2010/02/20 430
522027 대학교 입학식 15 고민 2010/02/20 1,312
522026 학습지하는 걸 애아빠한테 맡기니 아주 편하네요. ㅎㅎ 3 공부 2010/02/20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