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커피에 대해서
작성일 : 2010-02-19 22:02:08
827688
저는 집에서 그냥 모카포트로 커피 끊여 먹는데요
82cook 통해서, 핸드드립핑 방식의 커피로 드시는 분이 많다는걸 알았어요
일반 모카포트로 마시는거와 맛이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그리고 핸드드립으로 마실려면, 원두에 물을 천천히 부어주는게
기본방법인거같은데, 그거외 더 주의 해야 하는 점이 있나요?
커피가 있어서 행복한 일인입니다.. ^^
IP : 115.140.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후
'10.2.19 10:05 PM
(123.214.xxx.58)
모카포트로 끓여드신다니 부지런하심요^^
핸드드립 하고는 현저한 차이가 있어요. 맛도 많이 다르구요.
여기서 쓰긴 넘 내용이 많은뎅,,, 검색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어떻게 보면 핸드드립이 더 어려워요.
2. 이든이맘
'10.2.19 10:07 PM
(222.110.xxx.50)
핸드드립 방법은 수십..수백가지에요.. 정말 다 다르더라구요..
같은 원두라도 어떤 방법으로 드립했느냐에 따라 맛도 향도 다르구요...
저도 한동안 홀릭해서 배웠다가 이제는 저만의 방법으로 내려먹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해보시고.. 요즘은 핸드드립에 관한 책들도 많으니 구입하셔서 참고해보셔요^^
3. 저는
'10.2.19 10:34 PM
(220.64.xxx.97)
드립커피에서 더 생생한 느낌을 받아요.
파릇파릇한 느낌이랄까, 신선한 느낌...
가끔 지쳤을때 천천히 드립하면, 마음도 차분해져요. 차 마시는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방법은, 아직 저도 알아가는 중이구요,
적당한 온도의 물을, 가늘게 뽑아내는게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4. 시간
'10.2.20 12:19 AM
(119.199.xxx.174)
핸드 드립에도 기본 법칙은 있습니다.
원두의 종류, 뽁음(배전)의 정도에 따라 틀리긴 한데....
대략적인 방법은.... 물의 온도는 끊기 직전 또는 끊고 약간 식힌 상태.... 그래서 끊는 물을 구리 주전자에 넣어서 사용하면 대략 그 온도가 됩니다. 구리 주전자가 멋도 있구요....
드립 시간은 총 3분을 넘기면 안됩니다. 길어지면 카페인이 많이 추출되고 또한 맛도 텁텁? 해진다고 할까?
분쇄된 커피의 량은 각자의 기호이온데.... 보리차 처럼 멀겋게 만들어 마시는건 저는 딱 질색입니다. 개인 취향은 다방 커피보다 더 진한 정도의 강한 맛이 좋더군요.
5. 제가 알기론
'10.2.20 12:59 AM
(59.19.xxx.82)
모카포트로 뽑아먹는 건 일단 에스프레소가 베이스가 되는 거구요,
드립은 그냥 연하게 우려 먹는 거라 맛 자체가 다를 거예요.
아무리 아메리카노로 마신대도 모카포트 쪽이 더 진하지 않나요?
6. ^^
'10.2.20 12:14 PM
(221.151.xxx.105)
모카가 훨신 진하고 맛나요
정말 바지런해여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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