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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해야 하는데..막막하네요..

...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0-02-19 21:55:25

전업주부 된 지가 벌써 5년차예요..

30대 중반의 애 둘 딸린 아줌마를
누가 반갑게 써줄까요.

남편 하는 일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그동안 힘들게 외벌이 한 남편한테 도움되고 싶은데
막상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어린이집 다니는 30개월짜리 아들내미..
이제 태어난지 한 달 된 딸내미..

얘네 두고 당장 돈 벌러 나갈 수나 있나모르겠어요.

거성 박명수가 항상 하는 말이 생각나요.
기술 배우라고^^;;;

이 나이에 취업해봐도
파견회사에 소속되서 한달에 백만원이나 받으면 많이 받는거겠죠.

정말 기술이라도 배워야 할텐데
그것도 다 돈이네요.

늦은 나이에 시작해야 하는거라서
시간도 아까운데..뭘 배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부지런히 정보는 찾아보고 있지만
발로 뛰고 몸으로 체험해보지 않는 이상
제대로 알아보기는 힘들겠더라구요.

버는 돈도 중요하지만
정말 제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야무지게 시작하고 싶은데 ...

산너머 산이네요..

IP : 59.86.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19 9:57 PM (112.151.xxx.84)

    공부를 좀 하셨다면 공부방 같은건 어떠세요?
    저도 집에서 애 키우면서 공부방 하거든요. 기간제 할때는 중 고등했지만...지금은 애 때문에 늦은시간은 안하구요. 그냥 욕심없이 초등만 해요.
    학기중엔 1:30~5시까지해서 200안쪽으로 벌어요.

  • 2. 공부방
    '10.2.19 10:02 PM (58.120.xxx.243)

    공부방은 전공상관없이 해도 된나요ㅕ??
    아니면 것도 공부방아래 한번 취직해봐야하는건가요

  • 3.
    '10.2.19 10:15 PM (112.151.xxx.84)

    공부방은 대졸(맞나? 초대졸이었나?)이면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전공 상관없이요...
    저는 영어교육전공해서 영어 가르치는데...초등 수학위주로 시험기간에 전과목 봐주는 공부방도 괜찮아요. 전과목은 시험기간에 보강이나 좀 늦게까지 하긴하지만 대략 15만원정도씩 받고 괜찮아요. 초등 보습학원같은데서 경험 좀 쌓고 나서 창업하세요.

  • 4. 아기는
    '10.2.19 11:20 PM (119.196.xxx.239)

    누가 봐주시나요?
    알바몬에 수시로 들어가서 우선 알바라도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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