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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무서워요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0-02-19 21:48:00
농담삼아 신랑이랑 그래요..
세상에서 젤 무서운 사람은 "아는사람"이라구요...
사연은 이래요
결혼식사진...아는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당...
돈은 돈데로..식대는 엄청.. 술값에...
그 친구도 남는거 없었고 나름 생색...냅니다.
사진은 정말 지지그그 ...같습니다..( 결혼사진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결혼하고 5년쯤지나..
화장실공사가 넘넘하고싶은거죠.. 1년을 고민하고 몇달 알바해서
"아는사람"에게 공사했습니다.
돈은 삼백이나 깨졌는데 ....
다 뜯어내고싶습니다..
공사 전전날 통보하더라구요..공사할테니 키주고 출근하라고..
난 타일색이나 변기 욕조 세면기...이런거 구경도 못하고...
바보같이 키주고 돈주고..그랬습니다.
다시
아는 언니가 피부샵..실장님으로 일을해요.. .
손님 없다고
마사지좀 받으라고 ...
설마하며 10회권 ...결재했습니다.. (물론 받고싶었으니까 했지만)
헉 ~
가끔 내가 공짜로 받는건가..하는 생각이 줄줄 듭니다...
예약도
비는 시간에 오라고 통보? 비슷하게 합니다..
언니 기분 않좋은날은..... 마사지받기가 거북스럽기도하구요..
햐 ~ 아는사람...
아 ~ 짜증나요..
이제는 아는사람하고 뭐 안할라구요...ㅋㅋ
IP : 59.24.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술
'10.2.19 9:51 PM (112.151.xxx.84)맞아요. 아는 사람 무서워요. 그래서 저는 아는 사람이라고 안 찾아가고 그냥 모르는데 가서 할 말 다하고 하는게 좋아요. 아는 사람한테서 뭐든 하면 돈은 돈대로 쓰고 권리는 제대로 못 찾더라구요.
2. 그래서
'10.2.19 10:04 PM (125.252.xxx.6)등잔 밑이 어둡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이 있나봐요
3. 아는사람
'10.2.19 10:19 PM (61.100.xxx.77)아는 사람이 더 무섭죠... 잘못돼도 뭐라 못하고...
그리고 사기도 아는 사람한테 치는 거 아시죠???4. 아는 사람하고
'10.2.20 12:32 AM (123.214.xxx.123)거래는 피하는게 좋은듯 해요.
서로 손해본 기분이 들고 뒷끝이 개운하질 않아서.5. 나도아는사람무서워요
'10.2.20 1:40 AM (121.144.xxx.219)나도 아는사람에게 성형수술했어요..
하기 전보다 더 완전 최악이라
컴플레인해봐도 바늘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나도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6. 저도
'10.2.20 8:44 AM (114.206.xxx.29)그래서 웬만하면 아는 사람한테 안 맡겨요.
7. ....
'10.2.20 9:00 AM (112.72.xxx.20)아는사람한테 할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따져봐서 그곳이 가장 적당하다고 판단될때요--
그런데 내가 반대의입장이고 해주는사람이라면 무진장깍아줄필요도 없다고생각해요
깍아주어도다받았다고 하기때문에 먹을건 어차피 다먹어야합니다
대신 일은 철두철미하게 하자없이 해준다는게 원칙이겠죠 기분좋으면 서비스도--8. 당한사람
'10.2.20 11:11 AM (119.67.xxx.242)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이 있답니다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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