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꿈에서 동네 어르신을 만났어요.
인사 잘해야 된다고 엄마에게 주입교육을 엄청 받은지라.....
"안녕하세요!!" 하고 허리를 90도 굽히며 인사했어요.
순간 쿵!!!하는 소리와 함께 깼는데...내 코에 뭔가 주르륵 흐르길래
손으로 쓱 닦으니..코..코피..
구석자리에 짱 박혀 자는게 버릇이었는데..꿈에서 인사 한답시고 하다가
얼굴이 장농을 박은거였어요..-_-;;;;;
다 커서.....
꿈에서 양치를 하는데....양칫물을 퉤퉤하고 뱉었어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니..음....내 얼굴이 침바다..-_-;;;;;;
양칫물 뱉는답시고..누워서 그냥 침을 퉤퉤 뱉었나봐요.
이것도 다 커서......
꿈에 가스렌지 위에 불이 크게 났어요.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그래도 불은 우선 꺼야겠다 싶어서 빨리 가스렌지 불을 끌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공중에서 허우적허우적 거리고 있는 내 오른 팔....
마음이 너무 급해서 불을 끌려고 허우적거렸나봐요.
근데 이것도 잠꼬대 맞나요? 뭐라고 불러야 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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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잠꼬대 희안하게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0-02-18 22:12:50
IP : 211.216.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0.2.18 10:24 PM (116.38.xxx.246)보통 몸이 따라 움직이지는 않는데 말이죠. ㅋ
2. 웃음조각*^^*
'10.2.18 10:28 PM (219.241.xxx.149)재미있어요^^
성격이 좀 적극적이거나 아니면 행동이 앞서는 분 같아보여요^^3. ..
'10.2.18 10:45 PM (118.216.xxx.149)저도 어릴때 쉬하는 꿈 꾸면 이부자리에 쉬하는
경우 많았어요. 시원하게 쉬~하는데 순간 실제로 뜨뜻해지며 척척해지는..^^
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꿈속에서의 행동을 실제로 하는 할아버지가
나왔었는데, 일종의 수면중 행동장애라 하면서 약을 처방해주던데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담당하는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긴거라고 하더군요.
그대로 두면 파킨슨병 같은것도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꿈속에서의 일을 실제로 옮기는 과정에서 다치는 일도 생긴다며
치료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코피까지 나셨다는 얘기에 살짝 노파심에
적어봤습니다.4. 처음
'10.2.19 7:32 AM (115.128.xxx.137)취업후 영어땜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때
같이방쓰던 여동생 절붙잡고 하소연하더이다
"잠꼬대하는건 좋은데 제발 한국말로 해라 영어잠꼬대듣기
괴롭다고"요....
요새도 가끔 영어로 꿈은 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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