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천일염 30키로 넘 많나요?

갈등 조회수 : 649
작성일 : 2010-02-16 22:53:16
왠만해선 물건 쟁여놓는건 싫어하는데
지금 팔고있는 천일염 1키로하고 30키로 가격차가 ㅎㄷㄷ....

김치를 요즘은 잘 안담그지만
시동걸려서 몇번 담그면 소금 금방 쓰긴하던데

누구 나눌 사람있으면 좋으련만
소금에 지름신 내려서 갈등때리고 있어요 ㅜ.ㅜ
걍 1키로짜리 두어개 살까요?
별개 다 고민 ㅡ.ㅡ
IP : 125.142.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6 10:55 PM (211.59.xxx.29)

    30kg 사셔서 보관할 장소가 있으면 그 편이 더 유리하지요.
    천일염 포대 밑에 벽돌 등으로 받쳐 놓으면 간수가 빠져서 좋아요.

  • 2. 쟁이면
    '10.2.16 10:57 PM (114.202.xxx.176)

    다른음식은 쟁이면 맛없어지지만 소금은 쟁이면 더 귀해지는 거니까 쟁이고 드세요~
    전 조금씩 간수빼고 널어서 빠짝말려 절구로 빻아서 쓰는데 좋네요ㅎㅎㅎ

  • 3. 많기는 할텐데..
    '10.2.16 11:00 PM (124.56.xxx.53)

    저는 집에서 김치를 안담그는 사람이라 그런지 (친정에서 가져다 먹어요)
    10kg도 많던데요..
    얼마전에 욕심내서 이웃 엄마랑 10kg짜리 사서 반 나눴거든요.
    10kg짜리는 쌀 10kg짜리하고 비슷해요.
    그럼 30kg이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쌀 반가마인데, 괜찮으실까요?

    참고로, 저는 생협에서 섬들채 천일염 주문한거였고, 10kg에 7,600원이었어요.
    섬들채 홈에서 사면 12,000원이에요.

    코스트코에 신안군 어딘가에서 만든 탈수소금 10kg짜리 봤는데 그것도 7천원대였어요.

  • 4. 보관해두
    '10.2.16 11:31 PM (125.177.xxx.48)

    실 곳있으면 사시라고 하고 싶어요. 제겐 3년이상된 소금이 김치담그는데
    가장 중요한 재료인것처럼 느껴져 간수뺀 소금이 얼마없으면 불안해요.

  • 5. 갈등
    '10.2.16 11:34 PM (125.142.xxx.212)

    마자요
    많은거 같아요 ㅡ.ㅡ
    한순간 오래두고 먹고 싶은 욕심에..김치도 잘 안담궈 먹으면서...
    역시 지름신은 이성을 마비시키는 경향이 ㅎㅎ
    걍 생협이나 초록마을 같은곳에서 소량으로 사다먹어야겠어요
    나중에 김치를 주구장창 담궈먹는 진정한 프로 주부가 되는그날
    저도 30키로를 사다가 간수를 빼가면서 먹어볼랍니다.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 6. 그 안
    '10.2.17 12:15 AM (125.177.xxx.79)

    참기름 병 같은거 보관하면 좋아요,,^^
    30키로 놔두면
    몇년이고 해묵을수록 좋아지니..
    괜찮다고 생각해요^^

  • 7. 식객에서
    '10.2.17 12:19 AM (222.98.xxx.189)

    소금 만드는 분이 시집온 며느리에게 26년 묵힌 소금을 선물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묵힐수록 좋은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409 도서추천좀 해주세요~ 5 ... 2010/02/16 505
520408 올림픽 페어 스케이팅 안 보세요? 2 너무 멋있어.. 2010/02/16 541
520407 김혜림 - 날 위한 이별 3 피구왕통키 2010/02/16 512
520406 저희 애들 가정교육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는데... 4 아버님이.... 2010/02/16 1,683
520405 사람을 사귈때 5 어떻게? 2010/02/16 923
520404 코스트코에 꽃 파나요?? 1 있나요? 2010/02/16 585
520403 제사비용이요.. 5 개념시누이 2010/02/16 871
520402 김포공항에서 인하대학 가는 길 3 촌놈 2010/02/16 699
520401 주차관련 유머글 어디있을까요? 몬찾겠어요 ㅠㅠ 3 남편 뵈줄라.. 2010/02/16 782
520400 마음을 좀 넓게 가져야하나. 1 .. 2010/02/16 461
520399 김광석-사랑했지만 3 피구왕통키 2010/02/16 414
520398 조카를 위한 책상, 어떤것이 좋을까요? 8 이모 2010/02/16 762
520397 남동생이 8년 연상인 사람을 만나는데.. 34 난감 2010/02/16 6,914
520396 천일염 30키로 넘 많나요? 7 갈등 2010/02/16 649
520395 이것도 신종 사기일까요? ( 인터넷 가입관련) 조심조심 2010/02/16 449
520394 지*엄마 그러는 거 아니야 4 2010/02/16 1,772
520393 엉덩이가 빠지는듯한 느낌은 어느병원에 가야하나요? 3 엉덩이 2010/02/16 1,840
520392 헤어짐에 대한 보고..또한번 찌질이했어요 5 술이 왠수... 2010/02/16 1,050
520391 이대분자생물과 성대자연과학 23 대학선택 2010/02/16 1,999
520390 알콜성 기억장애 1 걱정녀 2010/02/16 703
520389 조정현-그아픔까지 사랑할꺼야 1 피구왕통키 2010/02/16 302
520388 투매트리스침대에 매트리스를 2개다 버렸어요~ㅠㅠ 3 궁금 2010/02/16 1,281
520387 케익 포크...인터넷으로 어디서 구입할까요? 1 포크 2010/02/16 223
520386 인공관절 전문병원을 공개수배합니다 6 겨울내기 2010/02/16 809
520385 입양하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8 조언절실.... 2010/02/16 1,511
520384 이런말을 직접 듣거나.. 13 이런경우 2010/02/16 1,695
520383 고양지역 졸업식알몸뒷풀이가 발생한 학교가... 15 헐,,, 2010/02/16 10,440
520382 어학연수 다녀오신 분.......... 4 55 2010/02/16 849
520381 82쿸에서 본 그대로 한치 한틈없이 똑 같이 말하는 시집 사람들 ~~ 5 분노 2010/02/16 2,074
520380 5살, 7살 아들들이 잘 놀고 있어요. 4 이순간을영원.. 2010/02/16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