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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강남교회 목사 정체가 뭐에요??
특히,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석가나 공자나 맹자나 점쟁이나 무당이나 거기는 구원이 없다”며 “절간에도 성경 보내기 운동을 해야겠다.
절간에 앉아서 목탁을 왜 두들기느냐 했더니 졸릴까봐 두들긴다는 것”이라며 불교 비하적 발언도 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그냥 관세음보살, 나무아비타불 이러면 졸리니까 졸리지 말라고 암자에 앉아서 두들기는 것”이라며 “난 또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알았는데, 졸릴까봐 두들기는 것”이라고 신도들에게 설명했다.
또, “성경 읽다가 불경을 읽으면 심심해서 못 읽는다. 나도 읽어봤는데, 도대체 불경에는 읽을 게 없다”면서 “성경은 드라마틱한데 불교는 도대체 읽을게 싱숭맹숭하다. 그러니까 둘 다(성경과 불경) 읽으라고 하면 스님들도 신학교 들어가서 목사 스님이 되는 것”이라고 성경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불경에 대해서는 “성령의 감동이 없다. 귀신들만 나온다. 예수님이 세니까 귀신도 물리치고 부처도 물리치고 다 물리치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님 나라 기독교로 만들어서 하나님께 영광 만들어야 한다”며 “무당, 귀신, 점쟁이 이런 설교 목사님들이 못한다. 겁나서 못한다. 나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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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력 없는 파괴적 성향은 이슬람을 넘어서네요. 깨부수다니요~
불교의 경전을 경시하고 모독할수록 본인 종교가 욕먹는다는 걸 왜 모를까요...
드라마틱한 성경이라니 정말 웃기고 있네요....
1. 정체는
'10.2.16 4:59 PM (123.214.xxx.123)조용기(순복음)의 처남 .
또라이~~~개독개독개독!!!2. 목사의
'10.2.16 5:14 PM (124.49.xxx.81)수준이 그정도면 신도들의 수준도 도매금으로 저하되겠지요
불쌍해요...신도들..
얼마나 신도들을 우습게 봤으면 저따위로 막말할까요, 개념없이..3. 시니컬
'10.2.16 5:19 PM (210.108.xxx.19)하나님이 없다는 강력한 증거 -> 저런 ㅁㅊ개독들이 잘처먹고 잘살고 있는 것 자체임...
4. 정체
'10.2.16 5:21 PM (121.137.xxx.197)박수무당
5. 스님들
'10.2.16 5:27 PM (123.214.xxx.123)이래도 가만 계시렵니까
참아야만 하는 겁니까
한마디만 하소서 참지 않아도 된다고,
그럼 쳐들어 가겠습니다, 꼭 한마디만...6. 스스로
'10.2.16 5:45 PM (123.111.xxx.19)무식함을 드러내네요. 제대로 불교책 하나 읽어본적이 없는 사람이 무조건적인 비하를 할려니 논리나 이성은 없고 시중잡배보다 못한 강론이나 하고.
그걸 맞다고 고개 끄덕이며 듣고 있을 개신교도를 생각하니 한심하고.7. ...
'10.2.16 5:58 PM (125.180.xxx.202)거기서 좋다고 박수 치면서 웃고 있었을 신자들 생각하니 한심합니다.
깨부셔야 되니 삽자루 사야 된다고 헌금 내라고 하고 또 맞장구치면 헌금내고 나왔겠죠8. 무크
'10.2.16 5:59 PM (124.56.xxx.50)불교 경전 읽을 시간에 성경이나 정독 좀 하시지??
내가 보는 성경이랑 니가 보는 성경이 다른가보네~~~~9. 어휴
'10.2.16 6:59 PM (121.144.xxx.37)시정잡배 양아치와의 차이점은 뭘까요?
10. 욱겨
'10.2.16 7:15 PM (124.56.xxx.86)아니 그 교회사람들은 멍텅구리들입니까? 그런소리를 설교랍시고 듣고 있나요?도대체 요즘 교회나 교인들이나 목사나 왜 그러는지 어디까지 가는건지 참 한심합니다.
11. ..
'10.2.16 8:22 PM (110.8.xxx.19)그런 똘아이들이 한둘인가요.. 개독에. 안그러면 이상한거죠.
12. 쳐들어
'10.2.16 8:45 PM (119.199.xxx.174)불교가 쳐들어 가지 않는 이유가....
아마, 미친 놈들이니 상대 말아야죠.13. 아마도
'10.2.17 1:18 AM (211.194.xxx.61)긴 안목으로 보면 지금이 '종교산업'의 최절정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의 의식이란 온갖 추악함을 겪을 만큼 겪어야 방향전환을 하니까요.
인내심과, 이후에 있을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