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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세뱃돈 줬어요..ㅋ
근데 설날 일주일 후인 이번주 일요일이 남편 생일..^^;;
1. 부러워요
'10.2.16 3:45 PM (121.135.xxx.123)그 세뱃돈 안받았어도 생일은 오는 거잖아요^^~
2. 전 남편이
'10.2.16 3:49 PM (61.81.xxx.128)20만원 친정 엄마가 용돈 하라고 20만원 시엄마가 5만원 줬어요 야호~~~나 부자다`
3. ..
'10.2.16 3:53 PM (121.162.xxx.143)돌아오는 월요일에 시아버님 생신 보다는 낫죠?
4. 해라쥬
'10.2.16 3:55 PM (125.184.xxx.18)부럽습니다...저도 이번제 생일에 결혼 14년만에 첨으로 선물받아봤어요
히히히 넘 신나요 ......5. ...
'10.2.16 3:58 PM (118.220.xxx.66)저야 말로 돌아오는 월요일에 아버님 생신이신데 먼길 또다시 올필요없다시는데
갈가요 말까요??? 오시라고 해도 안오시거든요....그렇다고 일주일 뒤에 또 갈수도 없고..
전철로 1시간30분 걸리거든요6. 저는
'10.2.16 3:59 PM (114.204.xxx.189)뭐...남편 세뱃돈이랑 아이둘 세뱃돈(이것도 아이들이 크면 없겠죠..ㅠㅠ 머리통 커져서 지돈이라고 ..ㅠㅠ) 다 압수니까 뭐...
ㅎㅎㅎㅎㅎㅎ
지갑이 빠방하네요^^:;7. 윗님
'10.2.16 4:01 PM (119.70.xxx.164)저는 아이들 갓난아이 때부터 아이들 몫으로 들어온 돈, 손 하나도 안 댔어요.
물론 님도 아이들 거 압수?해서 다 아이들 이름으로 통장관리를 하시리라 믿지만
암튼 아이들 돈은 절대 인마이포켓하지 마세요..^^8. 좋겠습니다~
'10.2.16 4:05 PM (121.182.xxx.91)저는 절 안했다고 아직도 안 주고 있답니다 ㅋㅋ
손만 내밀면 절 해야 준다고 도망갑니다 ㅎ~9. 제사..
'10.2.16 4:35 PM (220.70.xxx.153)이번주 토욜이 시아버지 제사입니다.
참고로 저는 막달 임산부..
명절에.. 제사에.. 허리가 끊어집니다.10. 부럽부럽
'10.2.16 5:18 PM (59.31.xxx.183)부러워요~ 우리 남편은 돈 먹는 하마라...
11. ......
'10.2.16 6:48 PM (123.254.xxx.143)우리남편은 문화상품권 20장 줬어요..
동생들 쪼끔 나눠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