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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형에게 세배를 하는데...

세배 조회수 : 2,107
작성일 : 2010-02-16 12:38:29
제목 그대로 남편이 사십인데 5살 많은 형에게 세배를 합니다.
저는 같은 부모의 형제끼리는 세배를 안하는 걸로 알았는데 시어머니께서 하라고
하니 하더라구요.
결혼초부터 그런것도 아니고 몇년전부터 그러시는데 나이 사십넘어 같이 늙어가는 형에게
세배를 하라고 하는건지 알 수 없지만 왠지 기분이 좀 안좋네요.

옛날에는 자식을 많이 낳아 형제도 많고 나이차가 많은 형에게 세배를 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요즘 주변에 이런분들이 없는것 같은데 왠 황당한 경우인가 싶어요.
원래 같은 항렬은 세배안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인지..
IP : 116.121.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6 12:40 PM (220.70.xxx.159)

    서로 새해도 되었고 맞절아닌가요?
    맞절 예기했다가 조선시대냐구 듣기는 했지만 집안에 따라 좀 틀리긴 하더라구요!

  • 2. ?
    '10.2.16 12:42 PM (58.124.xxx.212)

    맞절하던데...형한테 무슨세배에요..?
    항렬도 같은데..

  • 3. ..
    '10.2.16 12:43 PM (114.207.xxx.214)

    같은 항렬은 설날에 맞절하는 겁니다.

  • 4. 예절
    '10.2.16 12:43 PM (125.176.xxx.181)

    맞절하는거죠...

  • 5. 맞절
    '10.2.16 12:47 PM (220.84.xxx.28)

    입니다.

  • 6. 저도
    '10.2.16 1:06 PM (118.222.xxx.154)

    맞절했어요...
    맞절이지요... 윗분말씀대로 항렬이 같은데....

  • 7. 저희집도
    '10.2.16 1:08 PM (119.196.xxx.17)

    저희 부모님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같이 맞절했어요.
    세배돈^^;은 서로 덕담하시고 악수하시던데요-
    전 그냥 보기 좋았어요- 형제지만 서로 절할 기회가 없잖아요.

  • 8. ..
    '10.2.16 1:28 PM (211.193.xxx.139)

    손아래가 세배드리 듯 하고
    손 위는 절 받으며 예의있게 마주 절 하지요.저희도 했습니다.

  • 9. 미친국수조아
    '10.2.16 1:52 PM (125.131.xxx.11)

    맞절입니다~
    저희 외가집 식구들은 둥글게서서 맞절하셨어요

  • 10. 어머
    '10.2.16 3:04 PM (218.38.xxx.130)

    같은 항렬은 맞절입니다...

    형님이 나이가 많고 하면 가볍게 앉아서 고개만 숙여도 되고
    아래 형제들도 반절만 하면 돼요..

  • 11. 세배
    '10.2.16 3:56 PM (116.121.xxx.70)

    원글입니다.
    저희는 맞절이 아니라 어머님한테 하듯 하라는 거였어요.
    맞절이였으면 이런글 안올렸겠지요..ㅠ.ㅠ

    큰아들을 아버님 대하듯 하라고 항상 그러셨는데 나이먹어 세배까지
    하라니 참 황당하네요.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싶은데 워낙 성격이 대찬분이라 뭐라고 해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 12. 어머
    '10.2.16 4:24 PM (218.38.xxx.130)

    아니 그러니까.. 맞절이 맞으니까
    그렇게 말씀하세요. 같은 항렬은 맞절이 원칙이에요.. 맞절이 원래 맞는 전통이에요..

    님이 맞절 아닌가요? 하고 긴가민가 하며 올리니 다들 맞절이 맞다고 답을 다는 것이지요.

  • 13. 그러니까
    '10.2.16 5:32 PM (180.69.xxx.155)

    보부터 확인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니까요.
    형한테 맞절도 아니고 무슨 세배를?
    양반님들이 하는것을 어디서 보긴 봤나보네요. 어깨너머로 슬쩍봐서 맞절하는건 못보고

    결혼할때 폐백 안하셨어요?
    어느집에 신부가 폐백드릴때보니 미혼인 시숙이 홀로 앉아서 고개 빳빳이 들고 있더만..

  • 14. 우리도
    '10.2.16 5:50 PM (59.6.xxx.30)

    맞절하던데....
    형제들 모두 모여서 덕담하면서...
    대부분 그렇게 하는걸로 알구 있네요.

  • 15. 형님은
    '10.2.16 6:00 PM (115.137.xxx.2)

    동기간이나 부부간에는 맞절 아닌다음에야 돌아가셨을때나 하는거라 들었어요
    오래전에 친척분들 모였을때 나한테 세배하면 세뱃돈줄게 이러면서 장난치던 먼 친척아저씨부부 할머니한테 혼쭐나던데요. 부부간에는 죽었을때아니면 절하는거 아니라고
    니 남편 장례식장이나 제사지낼때 아니면 절하는거 아니다 큰일날짓을 하는구나 등등 혼나는거 어릴때 본기억이 있어요. 폐백때도 형제간에는 맞절비슷하게 고개라도 숙이잖아요

  • 16. 하란다고
    '10.2.16 6:28 PM (121.168.xxx.39)

    하는 님 남편이 바보에 마마보이...
    울 남편같은 성격이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소리로 치부해버릴텐데 ㅎ

  • 17. 맞절
    '10.2.16 7:33 PM (121.139.xxx.75)

    맞절입니다. 시어머님이 뭘 몰라도 한참 잘 못알고 계시군요.
    아니면 시아버님이 없으신가요? 그래서 아버지 대신이라고? 그래도 틀린법도지요.
    아들이 남편은 아니잖아요.

  • 18. 어디서
    '10.2.16 9:15 PM (110.10.xxx.216)

    절 하는 건 보셨나보네요

    맞절 아니면 못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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