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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연 매출 180억 완벽한 사업가 변신

부러우면지는거다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0-02-15 10:35:25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100214/7118432.htm

IP : 119.196.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우면지는거다
    '10.2.15 10:35 AM (119.196.xxx.239)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100214/7118432.htm

  • 2. 맛있나??
    '10.2.15 11:02 AM (125.131.xxx.199)

    울 시어머니 좀 사십니다.
    2~3년에 한번씩 주름살, 땡김 그외 자잘한 성형수술하시고 명품도 많이 갖고 계시고요.
    엊그제도 울 남편 출장갈때 면세점 따라가시더니 100만원어치 넘게 쇼핑하고 오시더라구요.
    별거 안샀다고, 화장품 좀 하고 악세사리 하나 사셨다구..
    아무튼..그런 시어머니 주위 친구분들이 다 그 홍진경이 파는 더김치 맛나다고 다들 그거 주문해서 먹는다고 하시더라구요.

  • 3.
    '10.2.15 1:04 PM (121.147.xxx.151)

    60이 다 되어가며 이제사 김치 담궈 먹는 1인으로서
    역시 사먹는 김치와 집에서 담근 김치는 분명 차이가 있더군요.
    어쨌든 별로 솜씨 없어도 집에서 담근 김치는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더군요.

    아주 오랫동안 김치를 사먹은 경험상 더욱
    몸을 움직이기 힘들지않는 한
    이제 김치 사먹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

    맛있나??님 저희 주변에 좀 사는 나이 드신 분 중에서도
    이젠 정말 귀찮고 먹는데 목매고 싶지않아서
    오히려 좀 비싼 김치 장류 밑반찬 사먹더군요.
    도우미가 집에 있어도 김장을 하려면 함께 뭔가 해야하거든요.
    그것 자체가 싫고 귀찮다는 거죠.
    또 김장해놓고 그거 관리하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하죠.

    모든 여자들이 그렇지만
    나이들면 더더군다나 밥 차리는 것 자체가 하기 싫은 일이잖아요

  • 4.
    '10.2.15 9:53 PM (115.137.xxx.114)

    익은 김치도 좋아하지만 김장 조금 담가놓고 떨어질때쯤 김치 사먹는데 더김치 먹어요.
    맛이 너무너무 맛있다가 아니라 그냥 서울식 김치라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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