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모르겠어요.]

내용은 지울께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조언들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 나는 것 같고, 어떻게 해결을 해봐야겠다는 의욕도 생기고 하네요.

[음..]

그분들 기한까지는 살것 같고,,,앞으로도 집 안보여줄것 같아요.
다른집 구조를 보고 꼭 원글님집을 안봐도 사실분이나..전세 안고 사실분을 구해보셔야할듯..
그레서 매매 급하신분들은 세입자 내보내놓고 빈집으로 매매하시는분들도 계셔요.주인부담이 좀 크긴하지만..

[그리고..]

집이 중간에 팔려서 확실한 매수인이 나타나면 계약서 쓰기전에 세입자에게 말하고 세입자가 이사가겠다고 하면 복비+이사비용 합해서 200정도 주면 충분할듯해요
복비는 액수따라 다르구요..부동산 복비 ..임대차는 3억까지 0.3%니 2억이니 60만원이네요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요.
지금 시세보다 사게 전세 주셧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세입자가 세로 이사갈 같은 평형 시세 전세 값 차액만큼, 남은 기한 이자 까지
물어주고 복비에 이사비용까지 줬답니다.
그러니까 4천 싸게 주신 것에 앞으로 남은 기간 1년 반 이상의 이자를 물어 주셔야
할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런데]

계약서 새로 작성하시지 않고 재계약할경우 1년연장으로 알고잇어요.....
아니라면다른분 댓글 달아주세요....

[어?]

저는 재계약 2년연장으로 됐어요..주인마다 다를 수 있나요?

[그게]

작년 가을에 다시 계약서 쓰신건가요
아니라면 자동연장이라고 할수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계약기간중에 집을 판다고 하셨잖아요
님이 이렇게 흐리하게 하지마시고 분명히 하세요
계약서를 다시 안썻으면 자동연장 안됩니다.
그냥 집이 팔릴때까지 더 사는거지요
대신 세입자를 그냥 나간다하면 돈을 언제든 내줏ㅆ어야 하고요
중개소에 다시 알아보세요

[여기에]

지난번 글도 봤고 오늘글도 그렇고 원글님 너무 안일하게 일을 처리하시네요.
전세집이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그냥 자동 연장하게 한것도 그렇고..집주인 노릇 제대로 하셔야죠.
여기에 이렇게 묻지 마시고 집 내놓은 부동산하고 상의하세요.
복비를 더 줘서 제대로 조언받고 집도 팔리면 복비 아깝지 않을겁니다.

[집을 판다고 하든]

어쨓든 자동연장 상황입니다.주택은 무조건 2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