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한테 대들고 남편을 섬겨보지 않아서 싸가지없다?

[박근혜는]

조용기목사 처남이라는 김성광목사
설교내용이라는데
참 한심하네요..

[참]

신기한게 아무리 골수 기독교도라도,,이런말 듣고 아무렇지도 않을까요..하다못해 여지분들이라도 ..
전 박근혜 좋아하지 않지만,,이런말은 정말 어이상실인데,,이런말이 그 세계에선 먹히는지 ...

[...]

그러게 말이예요.
종교를 다 떠나서 저런 말 하는 사람 정말 시덥지 않게 보일 거 같은데...
그래도 아멘~ 할렐루야~ 가 나오는지 정말 신기함...

아.. 그 사람이 조용기 처남이었어요?
재수없는 교회 : 여의도 순복음 교회, 강남교회..
아래글에 이렇게 댓글단 사람인데 족집게처럼 맞췄네요.ㅎㅎ

[.]

저따위 설교를 돈내고 듣고 앉아있는 사람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수준보아하니 평소에 어떤 설교가 나왔을지 안봐도 비디오
우리나라 기독교는 정말 미스테리
개독때문에 내가 수첩공주 편을 다 드는구나

저 조용기 목사를 열심히 섬기는 사람이 아나운서 김주하..
교회따로 신도 따로라고 얘기하지 마세요.
안믿어요.

[..]

저따위 소릴 설교랍시고 듣고 앉아있는 그많은 신도는 뭔가요..

[그러게]

개독이라면 다시 보이죠.
이유없이 그러진 않아요.

[강남]

대치동 개독인들의 수준이지요 아멘 목사가 까라면 까야지요 아멘 ..........개독교

[전요]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암담해요.
박근혜는 이런식으로 점점 더 호감형이 되어
결국엔 대통령이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암담해요.
차라리 저것들이 입 다물고 있어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니 박근혜에게 동정표가 몰리는 거 같고
아무튼 어떤 상황이든 지 다 암담합니다.

[..]

어휴!!~ 저런 설교를 듣기 위해 치장하고 성경책 들고 가다니...
세뇌당한 개독인들이 안타까울 수 밖에.

[박근혜씨도]

싫지만, 저런 미친 인간이 하는 설교를 들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무슨 미치광이 집단을 보고 있는듯...

[........]

남편을 섬겨......쯧~

[+____+]

으............흐...으하하하하~
남편을 섬겨보지 않아서 싸가지가 실쫑.
저넘 싸가지도 만만찮네.
그럼 수녀도 싸가지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