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속아서 결혼을 했고..6개월도 못 살고 친정으로 왔고 지금 6개월째 이혼 소송중 입니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과 분함....여러가지 상황과 ...동생이 많이 힘들어하였는데...
우울증이 점 점 심해지더니 요즘 들어서는 거의 매일 죽고 싶다 하고 퇴근하고 밤마다 울어서 엄마도 넘 힘들어 합니다.
계속 정신병원에 상담 가자고 하여도 절대 안간다 합니다.
오늘은 우는걸 보니 몸을 부들 부들 떨고 황달에 영양실조 마냥 너무 말라서...달레고 달레서 겨우 겨우 응급실에 엄마랑 데려다 주었어요.
전 일이 있어서 먼저 갔고 엄마한테 꼭 입원을 시키라 했는데....의사도 입원을 하라고 했는데...
싫타 난리를 쳐서 약 받아서 3일후 다시 오라고 했다는데요....
우울증으로 믿을 수 있는 쌤 소개 부탁 드립니다.
동생이 정신과쌤에 대한 믿음이 더욱 없는 이유가 시댁의 고모부가 정신과 전문의 였는데 고모를 주기적으로 구타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데...의사인걸 보니..더 안갈여 하는것 같아요.
환자한테 믿음과 안정을 줄수 있는 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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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한데..병원과 쌤 소개 부탁 드립니다.
내가 미쳐..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0-02-13 21:13:13
IP : 112.144.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천
'10.2.13 10:01 PM (220.120.xxx.196)고대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님 추천합니다.
홈피에서 회원가입하시고나서
홈피에서 예약하지 마시고(두 달 뒤까지 꽉 찼다고 나와요)
전화예약하시는 게 가장 빠를 거에요.2. 추천
'10.2.13 10:39 PM (125.131.xxx.165)서울대학교병원 (분당) 하규섭선생님 추천합니다.
3. 병원
'10.2.14 8:59 AM (211.51.xxx.149)강북삼성병원 임세원선생님. 저희 엄마 치료받으셨어요.
4. 추천
'10.2.14 10:04 PM (123.111.xxx.19)삼성동 현대백화점 주차장 들어가는 쪽 빌딩, 서영빌딩 6층 성모정신과 도규영 선생님 추천합니다. 02-558-6100 예약하고 가세요. 제가 아시는 분이고 친구들에게 몇번 소개해줬는데 무지 편안하고 좋은 선생님이라고 하세요들. 정신과 아는 분은 많아요. 그중에 추천하는 분이니 실력은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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