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찰대질심문시 침착한 사람vs흥분한 사람 누가 거짓일까요

거짓말 조회수 : 701
작성일 : 2008-10-27 14:10:38

엉뚱한 질문일지 모르겠는데요...

고소사건이 있어서 경찰 대질심문이 있었는데요,

상대와 저의 진술이 아주 판이합니다.

상대는 80% 자기가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진술태도에 있어서 상대는 아주 흥분해서 억울한 양 진술하고

저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침착했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경찰이 오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검찰 가서 또 대질해야 하는데요,

검찰 가서는 저도 좀 흥분해서 억울함을 호소해야 하나,

아니면  시종일관  경찰심문시 처럼 차분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상대가 정말 자기가 억울한 양  진술해서요....

여러분이 검사라면 어떤 진술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진실이라고 생각할까요?
IP : 218.50.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니
    '08.10.27 2:12 PM (121.153.xxx.102)

    겉으로만 보고는 모르지요~ 근데 경찰은 경험상 알수있지도 모르지만... 저도 침착하게 말하는 타입인데요 정황을 들어보면 경찰도 감지 하지 않을까요? 근데 목소리도 크게 좀 억울한듯이 말하면 좀 넘어갈지도 모르겠어요...(안타깝지만...)

  • 2. 형사는딱알죠
    '08.10.27 2:45 PM (211.192.xxx.151)

    경찰관마다 틀리겠지만 제가 의경나왔는데 제가 항상 모시고 있었던 분이

    형사생활 오래하신 분이셨죠...

    그리고 그분한테 배운게 있어서 쬐금 아주 쬐금 알수있다고 말 할 수 있는데요

    경찰관들은 범죄로 인해 하도 거짓말 하는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다 보니 얘기를 들어보면 대충

    다 아신다고 합니다. 진술태도에 있어서 억울하게 말하는 사람말을 다 믿지는 않습니다.

    경찰관들이 두 부류의 사람들하고 하도 많이 부딪히다보니 웬만하면 딱 감이 잡힌다고나 할까요...

    암튼 오히려 님이 태도를 바꾸어 억울한듯 말하면 님만 더 오해받을 수 있어요....

    진술은 일관된 태도로 하시고요 논리에 맞게 진술 하시면 될 듯합니다.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 3. 저도 아는대로.
    '08.10.27 2:58 PM (221.139.xxx.249)

    형사나 경찰관, 모든 법조인들은 일관되게 진술하는걸 제일 신뢰합니다.

    진술을 번복하는걸 젤로 싫어하지요.

    그리고 뭐 흥분하거나 침착하거나 그건 성격일수도 있으니 그걸로 판단하기는 좀 그런거 같구요.

    계속 일관되게 진술하세요~

  • 4. ..
    '08.10.27 5:22 PM (211.112.xxx.40)

    저번에 범죄수사프로에 성폭행범-일명 '발바리'-잡는게 나왔는데
    피해자가 확인을 했는데도
    용의자가 자긴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난리를 피더군요.
    보는 저도 혹시 저놈이 아닌거 아닐까 할정도로요..
    그런데 유전자감식해서 구체적 증거나 나오니 그제서야 인정하던데요.
    경찰이 그런일 한두번 겪은것도 아닐텐데
    상대방이 고위직과 연결이 되어있거나 그런거 아니면
    다 밝혀지지않을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898 너무 추운 아파트 방법 없을까요? 13 도와주세요 2008/10/27 2,327
417897 '아내가 결혼했다' 혼자봐도 괜찮을까요? 10 소심 2008/10/27 1,523
417896 이럴때 몸이라도 챙기려구요..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4 이럴때 몸이.. 2008/10/27 750
417895 경찰대질심문시 침착한 사람vs흥분한 사람 누가 거짓일까요 4 거짓말 2008/10/27 701
417894 브리타 필터.. 싼곳있을까요? 브리타 2008/10/27 190
417893 요리교실 1 지니 2008/10/27 401
417892 면생리대 사용하신다는 분 글을 보고 궁금해서.. 27 궁금해서.... 2008/10/27 1,743
417891 집값이 그리 많이 빠졌다는데... 20 부동산.. 2008/10/27 8,058
417890 기관이 개미를 두번죽이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참 안타깝습니다. 2 정중 2008/10/27 598
417889 칼라퍼플 그리고 패왕별희... 2 칼라퍼플 2008/10/27 348
417888 은행 나쁜 넘들 7 나쁘다 2008/10/27 1,840
417887 벼룩 판매자님..황당해요..제가 이상한가요? 9 장난감 2008/10/27 1,378
417886 홈쇼핑 물건도 잘 사면 괜찮은게 있을꺼 같은데... 6 홈쇼핑 고민.. 2008/10/27 1,174
417885 ㄷㄷㄷ 이젠 로이터에서도; 8 노총각 2008/10/27 1,325
417884 6살 유치원 .. 2 유치원 2008/10/27 445
417883 종신보험과 화재보험중 어떤걸 유지할까요? 1 보험 2008/10/27 392
417882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결혼은 해야 하는가.. 19 아..진짜 2008/10/27 3,591
417881 그 많던 알바는 어디갔을까 8 궁금 2008/10/27 875
417880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매질한 학교로 전화했습니다. 15 분노 2008/10/27 2,234
417879 설레지 않는데도 사랑인가요? 8 리비드포 2008/10/27 7,591
417878 강남쪽 신규아파트 전세가고싶은데 괜찮을지 걱정되요 7 머리속복잡 2008/10/27 1,081
417877 [한나라당] "한민족 저력 일깨운 감동... 초당적 협조 절실" 7 노총각 2008/10/27 414
417876 왼쪽 팔이 아파요 1 윽!! 2008/10/27 296
417875 펌...정부-한은, '물가 포기'··전시체제 5 막막. 2008/10/27 756
417874 딸아이의 외고선택 3 조언부탁드려.. 2008/10/27 1,144
417873 쥐대가리야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 4 무능쥐 2008/10/27 517
417872 노원구에서 근접한 요양병원 있을까요? 3 고민 2008/10/27 299
417871 한식 조리 실기시험을 치루며..... 7 실기 시험장.. 2008/10/27 770
417870 클래식음악 다운 사이트 2 MP3 2008/10/27 1,484
417869 근데 자꾸 쥐색히 쥐색히 하는데; 39 노총각 2008/10/27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