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성격이
작성일 : 2010-02-13 19:46:03
825760
나이 스무살 이나 되는 아들 녀석이 성격이 너무 급변 합니다
금방 좋아서 히죽 거리다가 조금만 이라도 지한테 싫은 소리 하면 그냥 기분이 다운 되어버리네요
고딩 3년을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바람에 일주일에 한번볼땐 공부 하는넘 되도록 이면 비위 거슬리는 소리
하지 말자 하고 어지간 하면 그냥 넘어가곤 해서 크게 걱정안했는데요
수는 끝나고 지금 한 석달을 24시간 같이 있다 보니깐 성격에 문제가 많네요
다음 주 부터 대학 가게 되면 또 하숙한다고 떨어져서 한번식씩 보면 서로 웃는 일만 있겠지만
.......기분이 좋고 나쁨이 너무 확연히 표시가 나버리고 조울증 환자 처럼 금방 금방 기분이 달라져 버리니
옆에 사람들이 굉장히 불안해 하겠는데요
걱정이네요
나이 스무살이나 되면 지 감정 지 스스로 컨트롤도 좀 할줄 알아야 되는데 너무 공부만 한다고
오냐 오냐 지 해달라는대로 아들 기분을 맞춰준게 잘못 된건지.....
지금 까지 그렇게 해오다가 갑자기 " 너 성격이 왜그렇냐 " 하면" 갑자기 왜그렇냐" 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어떻게 성격이 유들 유들하게..둥글 둥글하게 만들죠
남자 녀석이...뻐떡하면 엄마 아빠 성격 더러운것 다 닮아서 그렇다고나 하고....
걱정이 슬슬 되네요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은것 같아서요
IP : 121.176.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14 3:40 AM
(125.130.xxx.47)
아마 밖에서는 안그럴 거에요.
엄마한테만 그러구요.
기숙사 생활 3년 했으면 친구관계 걱정 안하셔도 될 거에요.
우리 큰 애도 고등학교때 기숙사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우리 막내가 원글님 아이같이 행동해서 지금 많이 속상해있어요.
24시간 몇 달동안도 같고 ,
우리 아이도 자신의행동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친가쪽 유전이라고 해요.
남들에게는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러는 거라 속 상하네요.
원글님도 걱정 하지 마시고 아드님 집에 있을 때 같이 있지 말고 밖에 나와서 돌아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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