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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배우 신성일의 말 " 결혼후에 아내는 아내이고 애인은 애인"
1. 미친*
'10.2.13 1:22 PM (218.233.xxx.224)오래전에 미친*이라고 생각했어요.
나이 먹고 무슨 소린지..2. ....
'10.2.13 1:29 PM (116.36.xxx.106)저런 사람이 버젓이 공중파에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찌걸이도록 놔두는 이나라가 정말 외도의 천국 불륜의 천국을 만들고 있네요...참 추악합니다.....정말 너무 너무 잘못된거 같아요...
3. ,
'10.2.13 1:52 PM (121.143.xxx.173)강신성일 조영남씨처럼 바람둥이인가요?
4. 가로수
'10.2.13 2:18 PM (221.148.xxx.248)조영남보다 질적으로 더 나쁘고 수준도 낮은 아주 멍청한 자아도취 노인네더군요
5. 참고로
'10.2.13 2:20 PM (220.117.xxx.153)자식 둔 애비라는 사람이 이러고 다니니,,,
전에 엄앵란씨가 아들이 일이 하도 안 풀려서 점을 봤더니 신성일하고 바람피다 죽은 여자 뭐가 씌였다고,,,
그정도 말 들었으면 나이도 먹었겠다,,자중을 해야지,,들리는 말로는 딸들도 다 평탄하게 못 산다는데,..
정말 조영남 수준의 자기철학도 없는 위인이라 그런지 갈수록 노추를 드러내내요,,,6. ㅉㅉ
'10.2.13 3:34 PM (67.168.xxx.131)고만좀 울겨 먹지 그게 뭔자랑이라고,,
한시대를 풍미했던 원로배우로 그냥 조용히 멋지게 남지..
왜 저리 앞뒤 못가리고 자기 얼굴에 침밷고 있는지,,
팔난봉꾼 처럼 유부남이 바람피고 다닌게 저리 방송에 나와서 떠들일인가요?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나이드니 판단력이 흐려지는건지, 원래 머리에 든것 없이
무식해서 그런건지,,이해가 안돼네요,
안타까워요..7. 치매 온 건가요 ?
'10.2.13 3:41 PM (125.142.xxx.193)도저히 상식이 통하지 않는 두 부부... ㅉㅉㅉㅉㅉㅉ
8. 오랜만에
'10.2.13 3:49 PM (222.111.xxx.199)TV보다가 채널 돌렸네요
조영남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 신성일은 더 싫어요
왜 저러구 사는지.......9. jk
'10.2.13 4:02 PM (115.138.xxx.245)저런 분들을 위해 간통죄가 존재하지요.. ㅋ
(하지만 고소는 법적 부인만이 할 수 있다능~~~)
한국의 다른 남자들이 참 부러워할만한 멘트이긴 하지만
방송에서 대놓고 말했다간 30년이상 생명연장될 멘트인듯.. ㅎㅎ10. ,,
'10.2.13 4:53 PM (121.168.xxx.180)심한 바람둥이죠
엄앵란이 결혼하고 집에 안들어와서 찾아보면 다른여자랑 동거하고 있고
임신한 여자들이 집으로 찾아오곤했다고 하던대요
머리에 든것도없고 주책이죠11. 재봉틀로,
'10.2.13 5:39 PM (121.142.xxx.147)그 입을 드르륵 박아버리고 싶어져요.
12. ,,,
'10.2.13 9:29 PM (124.50.xxx.98)조용남은 나름 개똥철학이라도 있지 ,,이여자저여자 질퍽거리고 다닌거 방송에서 지딴엔 자랑이라고 떠들어대는건가요?. 다늙어가지고 추하고 저질스러워요.
저런인간 좋다고 국회의원 뽑아준 사람들은 뭘보고 찍어준건가요? 참 어이없어요.13. 음
'10.2.14 5:45 AM (121.187.xxx.209)그리고보면 나이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 져야 한다는말 딱 맞는거 같아요.
신성일 젊었을땐 얼마나 멋있었나요.
지금 얼굴보면..와...어떻게 그 잘생겼던 사람이 저렇게 늙었을까 해요.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고대로 묻어나지 않나요?14. 바람질이 자랑이냐
'10.2.14 8:46 AM (110.9.xxx.223)아무 생각없이 사는 대표급 연예인중 하나..
바람핀걸 자랑이라고 나와서 방송을 하다니..
뭐 저런게 다있나..
엄앵란은 나와서 반말 찍찍하며 후배 연예인들더러 난 이렇게 참고 살앗으니 너희정도는 아무것도아니니 참고 살라고 떠들고..늙고 추한 연예인 부부..15. 에구
'10.2.14 10:02 AM (218.39.xxx.199)저렇게 나이 먹지 말아야 할텐데요...
조영남씨는 저 노친네에 비하면 양반인편이죠
호텔에서 붙어있는거 호텔 직원이 알려줘서 뗀 이야기 엄앵란씨가 말하는데 어이없더라구요
그여자랑 한번도 아니고 틈만 나면 그렇게 죽고 못살았다고
들어보면 그 일뿐 아니라 한두여자도 아니었고
타고난 바람둥이더라구요
저 위에 어떤분도 언급하셨지만 자식들 그 영향을 일 안풀린다는거 단지 점이라고 보기엔 어떤 영향이 없다고 하긴 힘든듯...
자고로 자식 있는 부모는 덕은 못 쌓아도 죄는 짓지 말고 살도록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16. ^^
'10.2.14 11:21 AM (211.109.xxx.146)^^ 그래도 아내 복은 있어서 엄앵란씨같은 참고 사는 여자 만나
여태 이혼 소리없이 살았군요.
신성일씨한테는 맞춤 아내인듯........17. 저도
'10.2.14 12:01 PM (61.99.xxx.223)이 얘기 듣고, 신성일씨가 너무한다 생각들더군요.
자신의 연애관을 당당히 밝히기는 했는데, 어째 욕이 나오는지..18. 신성일이 엄앵란이
'10.2.14 7:56 PM (119.69.xxx.78)훌륭한 여성이고 고맙다고 치켜세우더니 그 때 이혼해주었으면 더 고마웠을 텐데.. 하는데 참. 신성일이 아니라 엄앵란이 주책스러워보이더군요. 저런 남편 무슨 이유로 저렇게 붙잡고 있는지. 훨훨 떠나보내고 자유롭게 살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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