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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슬프네요...

...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10-02-12 12:18:19
네..제가 무능력한거 알아요...
전에 티비에서 명절전에 돈이 안나와 명절 못쇤다고 하더니...
정말 제가 그렇겠네요...

이사간까지 돈이 안들어오니..
돈8만원으로 어찌 지낼지...
친정도 못가겠고...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비처럼...저도 자꾸 눈물만나고...

올한해에는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IP : 118.45.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0.2.12 12:33 PM (125.131.xxx.199)

    힘내세요.
    그래도 그냥 지나가면 서운하실테니, 카드로 장 조금 보세요.
    전 친정 못가는게 서운하지 않은 사람이라 담에 경기 좋고 잘 풀리실때 가서 잘 해드리세요.

  • 2. ...
    '10.2.12 12:34 PM (180.66.xxx.218)

    아휴...저희랑 같으시네요.혹시나 했는데,저희도 명절전에 월급이 안 나와서 빚 내서 제사상 차리게 생겼어요....엉엉....정말 저도 울고 싶은 아침입니다. 밥 생각도 안나서 이참에 다이어트나 하자 하고 있습니다...결혼 이후 최대의 위기네요....이 또한 지나가겠죠. 뭐. 원글님도 최대한 아껴서 차례 지내세요. 기다리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죠,뭐.

  • 3. ..
    '10.2.12 12:35 PM (219.251.xxx.108)

    힘내세요.
    금방 지나갈 겁니다.
    올해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도 해드릴게요.

  • 4. 원글
    '10.2.12 12:37 PM (118.45.xxx.61)

    카도도 지금 안되는 상태라..어디서 융통할곳도 없네요...

    정말 힘든일이 있으면 올라갈일도있겠죠?
    온식구 안아픈거에 늘 감사하며 삽니다..병원비 드니까...

    감사합니다...

  • 5. 휴,,
    '10.2.12 1:39 PM (119.64.xxx.179)

    우리도 남앞에선 잘사는척하지만 정말 속을까뒤집어보면 정말 살기힘들어죽겠단 소리가 입안에서 맴돕니다 ...남들은 우리가 잘사는줄아세요 ...특히 시댁식구들 ..
    명절 보너스없습니다 .. 몇번받아보긴했는데 ....너무 적은액수... 늘 적자죠....
    애둘에다 .. 보너스없이 쥐꼬리만한월급받고 살려니 ....힘들어죽겠네요..
    정말 이젠 남눈치볼것없이 형편껏할렵니다 ... 없는데 어찌하라구....
    담에 잘살게되면 많이 베풀고살렵니다 ....
    힘내세요 .....

  • 6. 진돌씨
    '10.2.12 2:06 PM (201.231.xxx.151)

    님, 이 또한 지나가리라...올한해 좋은 일 가득하시고 내년 명절에는 작년엔 그랫었지하며 추억하길 기도합니다.

  • 7. 애이씨
    '10.2.12 6:39 PM (222.121.xxx.80)

    저 며칠 머리빠개지다 서랍맨밑에 두었던 미화500불 생각나서 은행가서 바꾸니 오십육만얼마 주더라구요. 장보고 아들 기분이다 만원주고 이러구 있네요. 내수중에 있을땐 베풀고 살았는데 당장 내게 돈만원줄사람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 8. ...
    '10.2.12 10:02 PM (121.160.xxx.10)

    그집은 받을 돈이나 있지요
    우린 받을돈도 없고 통장은 바닥 드러내고...
    내놓은 집은 전혀 나갈기미 안보이고... 대출이자는 한달에 몇백씩 내야되구요
    미치겠어요 밤에 자다가도 자꾸 깨구요 한숨만 나오네요
    집이라도 빨리 팔리면 숨통이 트이겠는데... 전혀............. 내놓은지 세달넘구요.
    팔릴 가능성은 없어보이구 집 넘어가게 생겼어요.
    명절이 저주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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