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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집에서 재활용

해장국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08-10-26 01:27:52
외국에서 친척분이 오셨는데  한국에오면 선지해장국이 드시고 싶다고 하여 나름 유명한집에 갔네요

선지해장국 양곱창해장국 시켜 맛있게 드시고 있는데 제꺼에서 갑자기 한입베어 먹은 무 조각이 나온거에요

구토가 올라오긴하지만  맛있게 드시고 있는 오래만에 한국에 오셔서 해장국을 드시는 분 모습을 보니

차마 기분 잡치게 하면 안될꺼 같아 일하시는 종업분에서 와서 보라고 하고 바꿔달라고 했어요

물론 얼른 다른걸루 바꿔주시데요

근데 그자리에선 상대방을 생각해서 아무소리 못하고 나오긴했는데

집에와보니 생각할수록 이건 아닌데 싶어서요

제가 어떻게 했어야 되는 걸까요 ?

계산할때라도 한마디 더 하려했는데 다른 테이블에 앉았던 일행이 대신 내셨더라구요

그래서 주인하고는 말도 못하고 나왔어요

나올때 마저도 종업원들중 아무도 인사하는 사람도 없고 참 기분 안좋았네요

이런건 어디에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IP : 211.106.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윽~
    '08.10.26 1:33 AM (121.140.xxx.168)

    그런 사안은 어떤 해장국집인지 밝히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안가지요.
    해당 구청 식품위생과? 에 신고를...

  • 2. 수아수인맘
    '08.10.26 7:22 AM (221.165.xxx.180)

    제가 직접 본건아닌데 울동네분이 동네 돼지갈비집에서 김치며 반찬류 다시 담는거보고 우웩~~
    절대 가지말라고...요즘 장사가 안되니까 주인입장에서는 음식버리는게 마이너스라는 생각은 들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먹는건데 자기식구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재활용이 안될텐데~~
    요즘은 공기밥 남은것도 재활용한데요~~

  • 3. 전화하셔서
    '08.10.26 12:11 PM (125.178.xxx.15)

    사장과 통화하세요
    돈내고 먹는 음식아니냐고 ,....
    그걸고 당신네들 먹고살고 자식도 키우고 얼마나 감사해야할 사람들에게 그럴수 있냐고
    그렇게 해서 번돈으로 자식들을 키우고 싶냐고 ...
    자식들에게 물어보라고 ,....
    우리도 좋은 음식 먹으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줄 아냐고..
    서로서로 좋은 세상 만들자고 하세요

  • 4. 전화라도
    '08.10.26 2:57 PM (218.48.xxx.13)

    한 통 해주시고 여기에다가는 실명을 좀 밝혀주셨으면...
    안그러면 식당 주인은
    계속해서 손님을 감쪽같이 속여먹고 있다고 착각할 거 같네요
    우리가 안다는 걸 저들에게 알려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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