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희집 보험좀 봐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424
작성일 : 2010-02-11 01:54:36
일단 조금이라도  보험을 줄여 볼려구요..

저희 아들  둘인데...생명 보험이  98000원이구요

신랑이 35살이구요  실비가74000원, 종신이 23만원

저도 35살이고  실비가 39000원.생명이 32000원이예요..

토탈 473000원인데요..

일단은  애들꺼 20세 만기로 했는데..그냥  실비 저렴한걸로

바꿀까 싶은 마음이 있구요..

신랑  종신도 실비랑  합해서  좀더  저렴하게 리모델링 할까 싶기도 하구요

근데, 한편으로는  좀 부담스럽더라도  가져갈까싶기도한데..

신랑 종신을  4개월 전부터 넣었는데..이  23만원이  크더라구요

월급이  340인데..큰애 교육비들고 저희 생활하면 좀 딱맞거나 모자라요

그래서 좀 부담스러운데..애들이 크면 교육비가 더 많아질듯 하여서 부담스러워요

여기분들  잘 아시는분들 많으시니 조언좀 주세요
IP : 118.45.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1 2:13 AM (112.148.xxx.50)

    제가 지난주에 수술을 받느라 대대적인 보험 공부?를 했네요...
    두달전쯤 갑상선암 진단 받고 지난주에 수술했어요.
    진단 받고나서 갖고 있는 보험부터 챙겨보게 되더군요.
    저희 부부는 종신+실비 각각 하나씩 들어있고.. 아이 하나는 태아보험으로 실비만 가입되어 있었어요.
    남편(40세) 종신 15만원정도 +실비 3만원
    저는(36세) 종신 9만원 + 실비 33000원
    딸은(22개월) 실비 5만인가...?
    그리고 제 앞으로 연금보험 하나가 13만원정도..
    저 진단 받고 남편앞으로 암보험 두개(두가지 모두 갱신형이 아닌 상품으로 최고액으로 가입/중복보장가능상품확인했음)와 딸아이 생명을 추가로 더 가입했습니다.

    보험은 다달이 내는 금액도 중요하긴 하지만... 보장 내용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종신 보험이 있어서 실비에 특약을 안넣어서 이번에 진단비를 못받거든요.
    그래도 실비를 가입해둔덕에 병원비도 걱정없고 앞으로 죽을때까지 병원 다녀야하는데 그것도 걱정없구요..

    요즘은 새로 가입하시면 기존에(가입시기가 언제냐에 따라 보장내용의 차이가 있음) 가입된 보험보다 더 안좋을 수도 있어요..
    요즘 종신은 좀 비싸긴하다던데.. 좀 쎄긴하군요..
    제가 가입할때도 보니 국내보험사보다 외국계보험사 종신이 보장내용이 더 좋고 가격도 쌌었거든요.
    남편분 실비는 환급율이 높은 것으로 하셨나봅니다.
    저희는 환급율을 최저로 했거든요. 나중에 물가 상승율을 생각해도 받는 금액이 크다고 해서 가계에 크게 보탬이 되는 것 같지 않아 적게 받고 현실적으로 보장 받는 쪽을 선택했어요.
    아드님이 둘이라시니 실비는 하나 가입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화재보험(실비)와 생명보험(종신)은 성격이 달라서 각각 하나씩 갖고 계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처음엔 종신보험 하나밖에 없었는데 병원 들락거리니까 도움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아주 큰병이 아니면... 뭐.. 이번엔 좀 받지만...ㅠ.ㅠ
    저흰 100% 보장일때 실비 가입해서 5천원 공제하고 다 보장 받거든요... 감기도..^^
    보험 가입하실 때 갱신형인지 아닌지도 확인하시고... 공제금액도 다 확인해보세요.

    다달이 내는 금액을 무조건 줄이시기 보다는 보장내용을 비교분석하시고 조율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2. 그린
    '10.2.11 2:38 AM (59.20.xxx.171)

    .님~~실비보험 어디건지 궁금하네요.
    저희도 종신만있어서 실비쪽으로 가입하려구요~

    참 수술은 잘 되셨겟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 3. .
    '10.2.11 3:51 AM (112.148.xxx.50)

    실비보험은.... 그때그때 다르데요..
    예를들어 M사에서 좋은 상품이 나와 잘 팔리면.. 곧이어 H사에서 좀 보강된 상품을 내놓는다거나.... 비교해보시고 가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나중에 지급 잘 되는 회사 고른다고 브랜드 보고 가입했어요. M사로...

    제가 이슈가 되어 남편 회사 동료분이 실비 가입을 하셨는데 특약넣고 뭐 그러니까 6만원대 나오던데요.. 환급율은 잘 모르겠고.. 성인 남자의 경우였어요..
    저희 부부 실비 보험은 특약이 없어서 좀 저렴해요.. 종신이 있어서 특약을 추천을 안했던 것을 이번에 알았네요.. 아마 들었는데 크게 신경을 안썼던거죠...ㅠ.ㅠ

    수술은 잘 됐는데... 살짝 전이가 진행되고 있었드래서 2차치료 해야한데요..
    병명이 암이긴하지만... 항암치료 뭐 그런건 아니고... 격리생활을 해야하고 식이요법이 좀 힘들다고 그래서 걱정이에요..
    그래도 생활하는데 별 문제는 없어요... 전신마취의 휴유증은 있긴합니다...
    더 큰병 안만들고 빨리 치료 받아 다행이다 그리 생각하고 삽니다.
    모두들 건강 미리미리 챙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088 대한민국은 지금 ‘눈물의 땡처리’중 4 한숨만..... 2008/10/24 1,282
417087 제5회 한살림 태교학교에 초대합니다. 한살림서울 2008/10/24 201
417086 3세 독감 접종은.. 3 .. 2008/10/24 253
417085 상사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8 켱,,, 2008/10/24 644
417084 군자동이나 자양동쪽 살기어떤가요? 8 급한이사 2008/10/24 1,938
417083 참게랑 꽃게랑...틀린점이 뭐에요 8 df 2008/10/24 674
417082 *마토 정기예금 1 걱정 2008/10/24 557
417081 적게먹는데 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23 살찐맘 2008/10/24 4,191
417080 은행에서 전화왔어요 4 달러예금들라.. 2008/10/24 1,540
417079 적금 깨고 예금으로 묶을까요? 알려주세요 2008/10/24 343
417078 전세 계약시 2 잔금시 2008/10/24 318
417077 운전면허 최단기 속성으로.. 2008/10/24 314
417076 나만의 절약노하우 알려주세요^^ 13 잘살아보세 2008/10/24 1,899
417075 3살둘째아들아이와 대립하는 남편 3 남편미워요 2008/10/24 810
417074 알타리김치가 너무 맵고 쓴데요 제가 보관을 잘못한건가요? 3 김치 2008/10/24 734
417073 색칠공부 프린트 할수 있는사이트.. 1 파워레인져... 2008/10/24 715
417072 저는 요즘 이분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10 미중년 2008/10/24 2,185
417071 8% *마토 저축은행.. 어떨까요? 14 정기예금 2008/10/24 1,356
417070 코스트코 쿠폰..김치냉장고 1 딤채 스탠딩.. 2008/10/24 821
417069 마포, 홍대, 신촌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쑥대머리 2008/10/24 339
417068 고통을 분담합시다? 5 은실비 2008/10/24 596
417067 참게시세 1 참게 2008/10/24 291
417066 양재하나로마트...즉석김치요.. 4 국산? 2008/10/24 581
417065 강병규,석연찮은 해명과 책임감 없는 태도로 빈축 9 마니 컸네 2008/10/24 1,044
417064 올초에 했던 MBC스페셜 <대통령으로산다는것..> 기억하시나요? 20 퍼온글 2008/10/24 1,785
417063 미국산쇠고기 왜 눈에 안 띌까? 양념갈비·햄으로 ‘국적 세탁’ 14 솜사탕 2008/10/24 922
417062 여름옷이 필요해요 1 ^^ 2008/10/24 433
417061 남편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 1 냐앙 2008/10/24 658
417060 집안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11 한 수 2008/10/24 1,847
417059 인디언썸머에 관하여 2 오늘증시 2008/10/24 1,123